폐렴막대균 감염이 심해지는 데는 세균뿐 아니라 면역세포의 대사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면역세포에 쌓이는 지방 성분이 염증과 세포사멸을 키우는 것으로 확인했다.계명대 동산병원 감염내과와 계명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공동 연구팀은 폐렴막대균 감염 때 대식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을 신청했던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가운데 615명이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소청 조직 개편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치 않는 보직이나 근무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줄어들자 검찰에 남기로 한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1일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중수청 특례임용 신청자는 철회 절차를 거쳐 총 176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앞서 준비단은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희망 신청을 받
올 하반기 대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구직자의 52%는 여전히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1천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취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52%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공기업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경찰관이 실종 접수 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거나 삭제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했다.이 63건 중에는 다른 부서에서 접수되고 해제된 건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 63건의 사건이 허위 종결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 되지
경북 경산에서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가 피해자가 재학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국인 강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더욱이 피의자는 피해자가 실종된 다음 날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밝히며 직접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이 올가을 새로운 홈 제품 출시를 앞두고 애플스토어의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예상됐던 홈팟 미니와 애플TV 4K 신형뿐 아니라, 애플의 첫 스마트홈 허브까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홈 제품군 출시를 앞두고 애플스토어의 관련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제품은 신형 홈팟 미니와 애플TV 4K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모델을 새롭게 다듬은 리프레시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구급대원 폭행 사례 10건 중 7건 이상은 출동 현장에서 발생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올해 추석인 25일 대구·경북에서는 오후 5시20분대부터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추석 당일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돼 선명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는 구름의 양과 이동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올해 추석인 25일은 음력
추석 연휴 기간 대구지역에서 하루 60만대 가량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최대 79만대가 몰려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에 전국적으로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이 11.8% 늘어난 605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전국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줄어든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 88.4%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추석 당일은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이 몰리며 고속도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