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20일 한국복합물류센터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홍보 및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동안전지킴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한국복합물류, 한국노총 전국연대 노동조합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산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21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 가능성에 대비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내부 시스템 정비를 마무리했다.법 적용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자율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 것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최근 금소법 도입에 대비한 컨설팅을 완료했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말 법무법인 율촌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금융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소비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충남 홍성군은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군정 최일선에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며 조합원 권익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호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학생들에게 시원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5일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전북 전주에서 총회를 열어 부회장으로 윤 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교육감을 선출했다.윤 교육감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이번 선출은 윤 교육감이 제10대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시·도교육청 간 협력 강화와 교육 현안 공동 대응, 정책·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윤 교육감은 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개선
DL이앤씨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DL이앤씨는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인정받았다.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충북 제천시가 4년 연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이른바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027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는 도시지역인 신월동 2·3통과 농촌지역인 덕산면 수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  신월동 2·3통은 2027년부터 5년간 총 17억여원이 투입되며 덕산면 수산1리에는 4년간 총 22억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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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과 북구 일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든 불법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현장 실태 파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기획관 등 관계자 2명이 29일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 일원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울주군·북구 불법성토와 관련해 지난 14일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주민들이 경찰청 앞에서 개최한 부실 수사 규탄 기자회견이 보도돼 파문이 확산하자, 권익위가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기 전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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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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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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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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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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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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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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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일원에서 최기영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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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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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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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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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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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동 단체 대상 ‘AI범죄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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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고성동, 침산동 등 14개 동 안전 단체 대상으로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사례 중심 AI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 대구 북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딥페이크, AI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등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 대응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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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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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