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제주의 평생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이끌어갈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임원을 선임해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1명이며, 임기는 모두 2년이다.상임이사는 진흥원을 대표해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조직·예산·사업 운영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새만금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비상임임원 3명을 공모한다.비상임이사 후보자는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 ▲비상임이사 업무 수행을 위한 전략적 사고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새만금사업에 대한 업무 이해도 ▲기관 운영 및 비상임이사 업무에 대한 이해 및 정책제안 능력 등의 역량이 요구된다.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의 결격사유 및 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른 제한요건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지원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27일까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총 291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강좌를 개최했다.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 35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학부모 256명 대상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짧은 영상·게임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구로구의회는 지난 7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16일 제1차 본회의 직후 안전관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박수철 위원장과 고경희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어 2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했으며, 21일부터 3일간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임시회 기간 내 심사ˑ논의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에 나서 제10대 구로구의회의 새로운 출발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4일 의회 2층 의장실에서 역대 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고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조, 김영민, 박종환, 신승호, 안광석, 정상채, 유군성, 김동식
양천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양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2kg 9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9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