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돼 세종시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15일 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15일 용인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동백지하차도 사거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김병민 의원이 지난 2025년 10월 제2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요구한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섬과 변속차로 연장, 도로 확장 개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 결과, 어정중·중일초교 방향에서 성남·죽전 방향으로 좌회전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
충북 음성군이 기업 유치 경쟁의 무게중심을 ‘인센티브’에서 ‘정착 환경’으로 옮겼다. 기업을 불러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근로자와 기업이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군은 도비 포함 총 10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세분화 한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전업률 3
대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보조기기 국산화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편의 보조기기 활성화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새해 경남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은 이달 기업경기가 전월보다 낫겠다고 전망했지만,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크게 나빠지겠다고 내다봤다. 다만 두 업종 모두 기준값 100을 밑돌아 경기 개선 기대는 낮았다.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인천 미추홀구는 삼호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놀이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문학동 일대에는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이 없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이 장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원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반복돼,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화되어 고장난 분수 시설
중소기업 하도급거래의 공정성이 1년 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섬유·의복 등 영세 업종에서 체감 개선 폭이 컸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4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하도급거래 공정성수준 조사' 결과, 전체 업종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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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살폈다.이번 현장방문은 국·도비로 추진 중인 생활환경 개선 및 공공서비스 기반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청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권선구는 ▲우시장천 환경정비 ▲늘푸른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호매실동 일원 보행로 조도 개선 ▲우주선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서둔동·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에서는 공정관리와 주민 이용 편의
대구시가 시민 생명과 직결된 교통지도의 ‘위험 혈전’ 제거에 나선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위험 요인의 선제적 제거를 위해 ‘2026년 지역 교통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12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85곳의 교통 환경을 집중 개선한다.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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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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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에 강추위, 곳곳 강풍특보...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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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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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해왔다.2025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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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총 사육규모 8천500두의 포천시 관인면 소재 양돈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2023년 1월5일에도 확진 판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