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전 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북지사는 인기몰이로 선택될 자리가 절대 아니며 도정을 바로 책임질 수 있는 제가 적격”이라고 밝혔다.그는 “4년 전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그동안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공부하고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저 노영민은 오송분기역 건립과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유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고 양정규·이계록·김태지 회장과 이기빈 고문에 대한 묵념에 이어 신년사, 축사, 참석자 소개로 진행됐다.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축사에서 “제주 출신 인재들이 모인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제공회의 발전을 기원 한다”며 “30년 전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이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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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11일 울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를 찾아 “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전 돌입하는 각오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지금 울산에는 일을 잘하고 소통과 협치에 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주민 밀착형 행정부터 중앙 정치까지 두루 경험하며 정치의 내실을 쌓은 제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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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가 연일 대전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복원 의지를 다시한번 분명히 했다.허 후보는 10일 오전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설명절인사와 함께 온통대전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나물과 건어물 등 장을 보며 시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날 허 후보는 한 시민이 지역화폐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이 카드, 제가 만들었던 정책"이라며 말을 꺼냈다. 이후 이용 상황을 묻는 과정에서 허 후보가 "요즘은 혜택이 줄어서 체감도가 떨어지지요?"라고 묻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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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9일, 경일자동차공업사로부터 상품권 1백45만원을 전달받았다.상품권은 지난 1년간 신행화 대표가 경조사 등의 답례품으로 받은 것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온누리 상품권, 농협 상품권, 탐나는 전으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상품권은 설을 맞이하여 도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신행화 대표는 "주변에서 제가 상품권을 기부하는 것을 알고, 본인도 나눔에 동참하겠다며 더 챙겨줄때로 많다."며 "나눔에 동참해 준 여러 지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문대림 국회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해 현장에서 소통을 하고, 성과로서 약속을 지킨 600일이었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25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었다.문 의원은 “그동안 제주도의 민생 문제와 미래 비전을 위해 57건의 법안 발의와 1555억원의 사업비 확보에 이어 일부 안건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며 “제가 발의한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안’이 상임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제주~목포 항로에 무탄소 연료 선박이 시범 운항되면서 새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역시 과거의 성공 공식에 안주하고 매몰된다면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한 때 우리를 선도한 많은 나라들도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며 저성장의 함정에 빠졌다. 제가 신년사에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새로운 성장전략의 원칙이 될 5대 기조를 제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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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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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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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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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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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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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부족했다”… 아케소, ‘통합 제어’ 모델로 자가면역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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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도 건강보험 급여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현행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 자체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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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면담... 주요 교육 현안 건의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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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9일 하양꿈바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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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커스]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 빈자리…환인제약, '알약' 승부수
릴리의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가운데 환인제약이 기존 캡슐 제형을 '정제'로 바꾼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