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이 ‘단일화 효력’을 둘러싸고 혼선에 빠진 가운데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 결과에 승복했던 홍성주 예비후보가 번복 의사를 내비쳤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밤 자신의 SNS에 “예비경선 규정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단일화에 응했다”며 “혼선을 드려 송구하다”고 재도전 의지를 남겼다. 그는 이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저의 불찰로 유권자 여러분께 당에 누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형일 및 홍성주 예비후보는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에 대해 해명했다.3월 4일 오후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라이브에서 장항준은 지난 출연에서 언급했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을 수습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가 관객 수 천만 명을 기록하면 전화번호 변경, 개명, 성형수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공관위원장직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며 공천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 저녁 당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관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 결과에 승복했던 홍성주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단일화 논란’에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며, 경선 완주를 공식화했다. 홍 예비후보가 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합의에 따라 승복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국민의힘 중앙당 해석에 이를 번복, 경선 복귀를 밝힌 것이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국민의힘 공식 경선에 끝까지 참여해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선택받겠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에 대한 중앙당의 해석에 혼란이 있는 상황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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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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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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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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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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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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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에너지 위기 극복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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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