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
충북 음성군은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조사한다.군은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국가지점번호판 36곳을 대상으로 훼손 여부와 위치 정확성 등을 점검한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등 비거주지역 위치를 쉽게 확인하도록 부여한 고유번호다. 위급 상황 발생 때 해당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구조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번호판 훼손과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기 오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조사 결과에
충북 제천시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지역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주소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과 택배를 정확하게 수령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새벽 시간 서귀포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2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새벽 1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ㄱ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새벽 시간 주민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얼마 전 한 농촌마을에서 부모를 여읜 자녀들이 상속 절차를 진행하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생전에 부모가 “산에 땅이 있다”, “예전에 사둔 논이 있다”고 이야기하셨지만 정확한 위치와 지번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행정구역이 바뀌고 지번이 변경되면서 가족들은 인척들을 수소문하고 행정기관을 찾아다닌 끝에 겨우 재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러한 사례는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다. 특히 임야와 농지가 많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부모 세대가 오랜 기간 보유해 온 토지의 위치와 현황을 자녀 세대가 정확히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여학생들을 추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9일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 4~5명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또 주변에서 제지하는 학생들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제천시는 지하 안전관리 강화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봉양읍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전 측량 없이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데이터에 대해 실제 측량과 조사·탐사를 실시해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35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미전산화 구간 662km를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
충남소방본부는 당진소방서 소속 차민호 소방교가 출장 복귀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대를 막았다고 8일 밝혔다. 차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13분께 아산에 있는 아트리안 컬쳐뮤지엄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즉시 119에 신고한 차 소방교는 정확한 위치와 화재 상황을 전달한 뒤 건물로 진입해 옥내소화전 방수 준비를 하고 개인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2층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 이후 선착대가 도착하자 현장 상황을 인계하고 인명피해 여부와
충남 논산시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공간정보를 최신화해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관로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제적인 지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관로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무분별한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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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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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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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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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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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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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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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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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세계가 주목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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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클린 앤 밸류업’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한 도청신도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도청신도시 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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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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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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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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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20만원을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우라분교에서 열린 지역 마카모디 생산자마켓에 가래떡 및 가래떡 와플, 미숫가루 음료를 판매하는 생산자로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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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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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