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이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제안 부문을 수상했다. 도의회 의정대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입법활동, 정책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제안 등 4개 부문에서 총 10명의 우수 의원이 선정됐다. 이번 의정대상은 단순한 발의 건수나 출석률 등 양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필요성, 실현 가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다. 부분 파업이지만 노사가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갈등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노조는 다음 달 전면 파업까지 예고했다.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자재 소분 부문 소속 조합원 60여명이 이날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쟁의는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출범한 이후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었다. 노조는 인사 기준을 바로 세우고 그룹 내 임
충북도는 27일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를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특히 스마트농업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스마트농업을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양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비료는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과다 사용하면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는 토양의 산도와 유기물 함량, 양분 상태 등 이화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한 뒤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퇴비·석회 사용량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방식은 부족한 양분만 보충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어
농심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학생 선수들을 위해 생수 ‘백산수’ 3만5000병을 후원한다. 지원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3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서울체육고등학교와 백산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체고 육상부 선수들은 매달 백산수를 제공받는다.선수들은 백산수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농심은 이달 중 배문중·고교, 홍주중학교와도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22일 공항 종사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공항 운영 과정에서의 소비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공항 종사자와 이용객이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공항은 이용객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에코백을 전달하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에너지절약은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객과 함께
최근 교육계의 최대 화두는 교권보호다.최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은 우리 사회에 여러 메시지를 던져줬다.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쯤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크게 다쳤다.해당 교사는 “학교가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는데, 그 신뢰가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교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면담에서 “이번 사건으로 교사들의 학교 현장에 대한 불안감이 심해졌다고 들었다”며 “신뢰의 붕괴는 큰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몸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확성기 유세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활용한 ‘탄소제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는 선거기간 동안 반복되는 유세차량 운행과 확성기 사용이 탄소 배출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작은 실천이지만 정치가 먼저 변화를 보여야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질 수 있다”며 “보여주기식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유권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충남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은 진행과정 내내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휩싸여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라는 과제를 남겼다.특히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고발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내부 갈등을 드러내면서 본선행 경쟁력 약화는 물론 지방선거 이후에도 후유증 봉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16일 청주시장 등 일부 기초단체장 결선을 끝으로 충북지역 광역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경선 일정을 마무리한다.공천 경선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낙관적 분위기에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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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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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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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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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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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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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