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폭염 속에 찾은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 해상누각. 길이 80m·폭 4.5m의 인도교, 760㎡의 전망데크, 124㎡의 누각으로 구성해 2013년
28일 오후 1시 1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교각 두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 가동…건축·토목·방재 전문가 참여해 정밀 점검 사고 현장 2차 피해 차단하고 위험시설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추진 경북 포항시가 해상 인도교 ...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가 무너져 섬에 고립됐던 관광객 17명이 구조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보릿돌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 구조대를 투입하고 포항시와 해경,
고군산군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이어간다. 해상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수기와 주말에도 운임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자치도는 6일 도내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포항시는 29일 해상 인도교 사고에 대응해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를 긴급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성용우 해양수산국장과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부단장으로 두고 3개 반으로 편셩했다. 이번 TF는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건축·토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상 시설물들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영일대 해상누각 등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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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구동과 북구 명촌동을 도보와 자전거로 오갈 수 있는 동천강 인도교 건설이 추진된다. 동천강 양쪽에서 단절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중구와 북구 생활권을 잇는 보행축이 될 전망이다.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동천강 인도교 건설 기본설계 노선계획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오는 9월8일까지 15일간 주민 열람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인도교는 중구 반구동과 북구 명촌동 사이 동천강을 가로질러 설치된다. 반구정삼거리와 대형삼거리 인근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내황교 상류에 조성될 예정이다.교량은
경북 포항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길이 225m의 해상 인도교 중간 교각과 상판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이 바위섬과 전망대에 한때 고립됐다. 다행히 사고 당시 붕괴 구간을 건너던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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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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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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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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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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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가 바꾼 암 치료]달라진 암 치료…생존 넘어 일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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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의학의 발전과 함께 암 치료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암의 진행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치료의 가장 큰 목표였다면, 최근에는 환자가 일상을 유지하며 더 오래 살아가는 것까지 치료 목표에 포함되고 있다. 암 치료의 목표가 단순한 생존기간 연장을 넘어 장기 생존과 일상 유지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면역항암제가 있다. 임현수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함께 면역항암제가 무엇인지와 이로 인한 암 치료가 어떻게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