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은 22일,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위반이 반복될 경우 과징금 감경을 금지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과징금 감경 제도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마련됐다. 조 의원은 “ISMS-P 인증 등이 사실상 ‘면죄부’처럼 작용해선 안 된다”며, “반복 위반에는 예외 없는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인철 의원 발의 개인정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민 불안감과 보상심리를 악용한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해보상”, “피해환급” 등 키워드의 사칭 문자로 사용자를 꾀어낸 뒤,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사실을 공유하며,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당부했다. KISA의 집중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피싱문자 발신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사례를 언급한다. 이후 “당사에서도 고객의 개인
최근 창원시가 생활숙박시설 한 곳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했는데, 경남지역 생숙의 10%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도 하지 않은 채 불법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을 앞둔 생숙까지 포함하면 불법 사용은 늘어날 수 있다. 창원 지구단위계획 변경 201
경북 영덕 인근 해역에서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발생한 밍크고래 불법 포획 및 유통 사건과 관련 포획선 선장 A씨를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A씨와 함께 불법 포획에 가담한 혐의로 선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로써 해경은 현재까지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총 7명을 입건해 3명을 구속 송치하고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나머지 1명은 현재 소재불명으로 추적 수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고래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힝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임직원들에게 긴급 안내했다. 회사 측은 전날 해외 서버를 통한 비인가 접근으로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인 ‘텔레피아’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 약 1만 명의 계정 정보다. 유출 항목에는 인트라넷 계정과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비롯해 사번, 소속 부서, 직급,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과천시의회 박주리 의원이 지식정보타운 내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주문했다.박 의원은 최근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지정타에 난립하고 있는 불법 창문 광고물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심의에서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 계획을 점검하며 지정타를 중심으로 확산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립공원 내 불법 점유·시설을 정리하라며 구체적인 시기를 내년 여름까지로 못박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환경에너지부·원자력안전위원회원 업무보고에서 주대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이같이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국립공원에 불법
제주시는 이도1동은 지난 8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쳤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일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해킹 피해를 당해 유출 정보가 다크웹에서 거래되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6일 충북대에 따르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5일 오전 수의과대학 홈페이지의 정보 유출을 통보했다.유출 목록은 2024년 5월쯤 충북대 수의과대학 공지 사항에 게시된 학생 학사일정 등 일부 게시물인 것으로 확인됐다.대학 측은 단과대학 내 공지 사항에 학생 이름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 민감 정보는 없던 사실을 확인했다.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사이 한 다크웹 홈페이지에는 한 해커가 게시물을 통해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글을
문음미 기자 =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른바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조합원들의 피해 호소가 지속됨에 따라,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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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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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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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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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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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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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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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경북도의원 발의로 전국 최초 입법화에 성공한 조례,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수상
최병준 경북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가 입법에 성공함으로써, 도농 간 교육교류 확대와 농어업 미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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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30년까지 생산적금융 300조원 이상 지원"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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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겐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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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형 구형] 與 "사필귀정… 사법부가 엄정 판단하길"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사필귀정으로 규정하며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청한 데 대해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형사 범죄를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사안이라고 평가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필귀정"이라며 "역사의 심판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내란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군사 반란 사례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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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가 전체 시장 3분의1 차지...엔비디아 독주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독주 무대였음이 확인됐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연 매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가트너는 13일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79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핵심 부품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반도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63.9% 성장해 매출 1257억달러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10.4% 성장해 725억달러로 2위를 지켰다.202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의 35%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