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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보행공간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대여사업자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조례에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았던 지정주차구역의 설치·운영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현재 24개 자치구 485개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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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넘게 정상 가동하지 못한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사회가 책임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크린넷 사업의 모든 과정을 감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을 11년 넘게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을 확인하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영종 크린넷은 2014년 12월 영종하늘도시에 총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일반·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설로 지
부실한 허가와 불법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화성시 향남읍 증거리 주민 50여 명은 10일 화성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 인근 축조물 공사 현장에 대한 화성시의 조속한 행정처리를 촉구했다.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현장과 관련해 화성시에 모두 5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현장은 20개월이 넘도록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주민들은 “현장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수차례 전달하고 사업주에게 사후조치 이행계획서를 요구하는 등 서면 답변을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  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 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점 정비 구역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귀성객 및 방문객 이용이 많은 지역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 생활공간 ▲생활폐기물 방치, 골목길 등 환경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신안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군민 참여 정책토론회를 열어 폐기물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신안군의 최근 5년간 생활·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평균 1만 8,157톤에 달한다. 도로변 문전 배출로 인한 경관 훼손과 무단투기, 거점 수거시설 부족, 처리시설 노후화 등이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기존 문전 수거 중심의 폐기물 수거 방식을 거점 수거와 자원순환 중심의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방치
함양군 서상면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는 ‘서상골 한마음 꽃동산’으로 시범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오랜 기간 별다른 활용 없이 잡초가 무성했던 곳으로, 서상면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대규모 시설을 설치하기보다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기로 했다.이에 서상면 직원과 주민들은 함께 부지를 정비하고 메밀 종자를 파종했다. 현재 메밀이 자라면서 황량했던 유휴지가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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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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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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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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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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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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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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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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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