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새해 시무식에서 임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HD현대는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과 참여를 희망한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임원 중심이던 기존 시무식의 형식을 바꾸고 직원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와 임직원의 바람을 나누는 공감 토크, 영상 응원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2026년을 핀테크 산업의 제도 전환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회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회원사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디지털 자산과 AI 기술 확산이 금융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과 스테이블코인은 자본시장의 발행·거래·정산 방식과 지급결제 구조를 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전 국민여행지원금 제도를 확대해 관광객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관광산업과 1차산업으로 제주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민생경제의 온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제주일보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영훈 지사와 신년 대담을 가졌다.-새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 사업에 대해.▲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며 성과를 도민에게 돌려드리는 중요한 시기다.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애환을 정책에 담아 도
UNIST는 2025년 1·2차 통합채용으로 전임교원 38명을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채용은 정부의 부·울·경 초광역 협력 흐름, 지원 정책과 맞물렸다. 지역에서 UNIST 역할이 커지면서 인력 보강 필요도 커진 것이다. UNIST는 학과 단위로 나눠 뽑던 방식을 바꾸고, 전 학과·전 분야를 동시에 모집하는 일괄 공모를 단행했다. 그 결과 비수도권 여건에서도 국내외 연구자가 대거 몰려 지원자가 총 1150명에 달했다. 통합채용은 학문 간 경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뒀다. 채용 핵심은 인공지능 분야
AI 윤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HITL 환경에서 인간 판단자의 역할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기술 이해 능력뿐 아니라 맥락 해석 능력과 윤리적 판단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이는 곧 산업별 요구사항과 행동 양식의 변화를 야기하는데, 의료현장부터 스마트 팩토리까지, HITL 변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의료 현장, HITL이 바꾸고 있다!앞서 살펴본 휴먼 인 더 루프는 개인영업을 넘어 의료 분야에 침투하고 있다. 그래서 이 구조는 환자 안전을 전제로 한 운영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테면 건강검진 영상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시욱 군의원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인사를 언급하며 “그 변화의 첫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하고, 감독 물량 확대와 인사·교육 체계 개편을 묶은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을 1월 14일 발표했다.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사용해 온 명칭을 바꾸는 동시에, 감독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혁신 방안에는 사업장 감독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7년까지 연간 14만 곳으로 확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임금체불이나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 등 감독 필요성이 큰 곳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감독 대상을 선정하고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
의성군의회는 지난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행정을 전면 개편한다. 근로감독관을 ‘노동감독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감독 물량을 대폭 늘리는 한편 인력·조직·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구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노동부는 14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관 200여명이 참석한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근로감독관’에서 ‘노동감독관’으로…73년 만의 명칭 변경 추진 이번 혁신 방안의 상징적 조치는 명칭 변경이다. 노동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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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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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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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갤러리 은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