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네팔 홍수 피해 국민 구호를 위한 성금 7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직자들의 모금활동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피해지역에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이상봉 제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에게 제주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울산중구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구호 아래 △식전공연 △기념식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소통과 화합 한마당 오락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식전공연 순서에서는 울산춤사랑회가 진도북춤, 영광예능어린이집 원아들이
대구지방국세청이 최근 연이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안동·의성·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구호물자와 생필품 구입, 현장 복구 작업 지원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대구지방국세청은 과거에도 수해 및 대형 산불 등 지역에 큰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오정구청에서 민선9기 시민과의 대화 ‘출발부천+’의 첫 문을 열고 시민들과 부천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출발부천+’는 17일과 22일 이틀간 총 4차례 진행된다. 조 시장이 직접 3개 구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이날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 구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에 담긴 시정 철학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대구달성초등학교는 9월 15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학생 어울림 서포터즈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학년 26명과 4학년 26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달성초 학생 서포터즈단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학생들이 정해진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켓과 구호, 운영 방법을 직접 협의하며 캠페인을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에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논산시와 ‘자원봉사 협력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 지역 간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과 활동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한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
대구고산초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clean 고산, clean 대한민국, 실천은 내가 먼저!’ 등굣길 청렴 및 부패방지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교학생회가 직접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피켓 제작, 홍보 구호 선정까지 자율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공정과 정직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등굣길에
한국마사회가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말에 대한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동물보호단체를 연결하는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말 복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내 말 복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말 복지 추진협의회는 국내 말 복지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말산업특구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련 기관 및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
네팔군이 중국산 화물 드론을 이용해 홍수 피해 지역에 식량을 전달하고 시신 이송에도 나서고 있다.1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네팔군은 중국이 지원한 DJI '플라이카트 100' 4대를 이용해 하루 10~16차례 구호 비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에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면서 급류와 진흙, 잔해가 한꺼번에 쏟아졌고,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의 국경 통로와 계곡 마을, 수력발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플라이카트 100은 30m 로프
“마음이 많이 아픈데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앞 광장에서 네팔 재난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인 ‘네팔을 위한 한 잔의 희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본국에서 발생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대에는 19개국 70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네팔 유학생이 297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 잔의 따뜻함이 네팔에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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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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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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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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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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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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