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꿈을 키운 유망주가 유스의 문을 넘어 성인 무대로 향하기로 했다.
K3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첫걸음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은 구단 U18에서 활약한 배민준을 성인팀으로 콜업하기로 했다.
K3리그 구단이 자체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를 곧바로 동일 구단 성인팀으로 콜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콜업은 유망주의
영천시는 영천 출신으로 산남의진에서 의병을 양성하고 일제에 맞서 국권회복 투쟁을 펼친 손진구 선생이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주관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1866년 영천에서 태어난 손진구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을사오적 처단과 조약 폐기를 촉구하는 상소를 올리며 국권회복 운동에 앞장섰다.이후 1906년 영천을 중심으로 경북 남동부 일대에서 활약한 대표적 항일 의병부대인 ‘산남의진’이 결성되자, 훈련장과 총수를 맡아 의병 훈련과 군자금 모집
용인소방서가 지난 2일 본서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조사 등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대원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표창은 과학적인 화재 감식에 힘쓴 화재조사분석과 권규현 소방장을 비롯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킨 역북119안전센터 이수범 소방사, 지역 안전 활동에 기여한 백암119안전센터 정환래 소방위, 구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네팔군이 중국산 화물 드론을 이용해 홍수 피해 지역에 식량을 전달하고 시신 이송에도 나서고 있다.1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네팔군은 중국이 지원한 DJI '플라이카트 100' 4대를 이용해 하루 10~16차례 구호 비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에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면서 급류와 진흙, 잔해가 한꺼번에 쏟아졌고,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의 국경 통로와 계곡 마을, 수력발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플라이카트 100은 30m 로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최기문 수석코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발탁됐다. 최기문 수석코치는 다음 달 18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배터리코치를 맡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대표팀 국내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훈련과 대회 일정에 함께하며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 최기문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포수로 활약한 뒤 지도자로 전향했으며, 2014
제주SK FC가 최근 성남FC에서 활약한 박수빈과 신평고 출신 전천후 공격 자원 구본서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박수빈은 과천고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22년 일본 J3리그 FC 이마바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박수빈은 2025년 성남으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박수빈은 2025시즌 K리그2 37경기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박수빈은 2026시즌에도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박수빈은 넓은 활동 반경을 활용한 중원 커버와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빌드업 능력, 포지션 변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활약한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린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11년 연속 본선 무대에 올랐고, 이어 본선 결승전에서 주최국 미국 대표팀을 11대 4로 대파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이번 우승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로 거머쥔 세계 정상 타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하며 중원의 무게감을 더한다.제주SK는 K리그2 성남FC에서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1999년생인 박수빈은 과천고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22년 일본 J3리그 FC 이마바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FC 이마바리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한 박수빈은 2024년 일본 J3리그 AC 나가노 파르세이루로 이적했다. 일본 FC 이마바리,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등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2025시즌을 앞두고 성남 유니폼을 입은 그는 수비형 미드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