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관련,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회관계망 단체 채팅방에 경선·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거나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 공무원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 북콘서트 동원 등의 게시물을 올리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4월1일,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당 지도부를 직접 찾아 공천 재고를 요구했다. 당 안팎의 공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지도부는 “숙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여지를 남겼다.주 의원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부의장실에서 장동혁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공천 파행과 문제점을 말씀드렸다”며 “헌법과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공천 관리 운영 지침에 따른 공정하고 제대로 된 공천으로 바로잡아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장 대표도 면담 직후 “주 부의장과 말
4주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전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과 그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23일 6·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최은희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최은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시달했다.최 권한대행은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충북 옥천군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돼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고있다.지난 18일 국회 정개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옥천군 광역의원 선거구는 2개가 유지됐으나 `옥천읍'과 `8개 면'으로 구분했던 선거구가 `옥천읍'을 양분한 뒤 3~5개 면씩을 묶는 2개 선거구로 변경됐다.3곳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2개 중대선거구로 개편됐다.구체적으로는 광역 선거구의 경우 옥천읍 금구·양수리 등 5개 마을과 이원·안남·안내·군북·군서 등 5개 면울 묶는 1선거구와 옥각·삼양리 등 옥천읍 16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경선 결과를 놓고 반발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재심 신청에 이어 경찰 고발까지 이어졌다.제주시 아라동갑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숙 의원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수는 386표였으나, 올해는 3.6배나 늘어난 1387표로 급증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홍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홍 의원은 “고발 대상을 상대 후보나 캠프 관계자로 특정한 것은 아니며, 상당기간 조직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을 두고 15일 "파렴치의 끝판왕"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앞서 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평택을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이병진 전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 확정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구다. 조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골프 비용 대납 및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아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송치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해 5월 세종시의 한 골프장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과 골프를 치며 비용을 대납받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선거구민 등에게 음식을 제공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경찰 조사 결과, 윤 교육감은 당일 저녁 자리에서 대납된 골프비 20만원을 윤 회장에게 현금으로 즉시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또 8만원 상당의 점심 식사비는 윤 교육감이 결제한 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다세대주택 불
2시간전
한밤에 인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2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천지 대전교회, 목회자 70명 성경 세미나
신천지예수교 대전교회는 24일·25일 이틀간 충북 옥천에서 목회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위아원 목회자 성경통달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세미나는 종단을 넘어 대전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경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 행사다.장방식 강사는 강연에서 “성경은 죽음이 없는 생명의 길을 제시한다”며 생명의 본질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의에서는 마태복음, 요한복음, 갈라디아서, 히브리서 등 주요 구절을 중심으로 성경 구조와 해석 관점이 제시됐다.이번 세미나는 장방식 강사가 진행해 온
Generic placeholder image
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플랜' 제안
1시간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 재건축 사업은 각 단지의 입지와 조건, 기존 정비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지 전체의 균형감 있는 설계가 핵심이다.이에, 삼성물산은 4개 단지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 단순히 상품성을 높이는 제안을 넘어,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합 재건축의 최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반포 지역의 주요 통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과대, 청운대에 6회 콜드승⋯ 3승 달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청운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충북보과대는 지난 2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청운대와의 경기에서 12대2, 6회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보과대는 2회까지 2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3회부터 집중력 있는 공격을 퍼부으며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승기를 잡은 보과대는 5회 4점, 6회 4점을 잇따라 추가하며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6회 만에 콜드게임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