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을 하고 나면 또 새로운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울산 출신의 SF 소설가인 김초엽 작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 를 최근 출간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출간 후 부모님 등 가족들과 함께 몽골에서 여행 중인 김 작가는 본보와 SNS를 이용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작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재충전 및 새로운 작품 구상을 겸해 몽골에서 여행하고 있다.김 작가는 이번 신작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느 순
제주대학교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됐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제주 지역에 준보훈병원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그동안 제주 지역 보훈대상자들은 보훈병원이 없어 원거리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법안 통과와 공모 선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 해결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제주의 보훈대상자들께서 먼 지역을 오가지 않고도 더 나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연일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중국에서 '무더위를 어떻게 버틸 것인가'가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웨이보와 더우인, 샤오훙수에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생활 정보와 절약 노하우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에어컨 전기료 절약법이다. 실내 온도를 26~27도로 유지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실외기가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는 방법도 널리 공유된다. 또 다른 화제는 '냉감 아
여름철마다 경남 양산 황산공원 낙동강변에서 불법 수상레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행정의 솜방망이 처벌로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채 영업이 성업하고 있다. 양산시가 올해도 대대적인 근절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수년간 계속돼 온 수상레저 불법 행위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시민들은 낙동강 수계인 물금읍 황산공원과 원동면 가야진사공원 일대에서 매년 수상스키와 같은 불법 수상레저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실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정상적인 영업인 것처럼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고, 특정인 몇몇이
한여름에도 약 100일 동안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오랜 시간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여름의 대표 꽃이다. 특히 논산은 역사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배롱나무 명소로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논산에서는 아름다운 배롱나무 꽃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조선시대 기호유학의 중심지였던 논산은 서원과 향교, 고택에 배롱나무를 심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배롱나무는 변함없는 절개와 올곧은 선비정신을, 나무껍질은 청렴하고 깨끗한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강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호흡은 회복됐고, 의료진이 뇌 병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인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 전 의원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행사에서 강연하던 중 오후 5시 30분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서울 소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이지만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 병변이 의심돼 C
국회 임이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법원이 CJ대한통운 사건에서 기존 하급심 판단을 뒤집으며 ‘노란봉투법’의 핵심 입법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대법원은 근로계약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이상 구 노동조합법상 단체교섭 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며,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의 핵심 근거로 내세웠던 논리가 대법원에서 뒤집힌 만큼 법안의 입법 명분과 정당성 역시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고 지적했다.한편, 약 1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SNS를 통해 "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서는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가 속출할 것"이라며 "보수재건해서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지사 SNS 게시글을 공유하고 이러한 뜻을 밝혔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11일 본인의 SNS에 "검찰개혁 마지막 구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고 작성했었다.추 경기지사는 이어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런데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장기하의 곡을 선택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민낯, 일하는 도중의 근황 등 아이유의 일상이 다양하게 담겼다.배경음악으로 옛 연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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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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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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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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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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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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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집 짓고 생방송”…SNS 인기 영상이 불법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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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인이 무인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인기를 끌었지만,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결국 불법행위의 증거가 됐다.중국 인민일보와 중앙광파전시총대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해경국 샹산 제2공작소는 최근 샹산현 줴시진 차오무완다오를 허가 없이 점유·개조한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방송인은 단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인도 개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속으로 게시했다. 영상에는 건축자재를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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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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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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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하며 책 읽는다…칠곡 송정자연휴양림‘북캉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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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북캉스’가 운영되고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