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코레일은 앞서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서는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고속철도 현장을 찾아 운행과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한국철도공사는 김태승 사장이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를 방문해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고속열차 운행 실무진은 열차 운전 중 발생하는 이례사항 대응과 스케줄 근무의 애로사항, 유실물 증가와 검표 과정에서의 차내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김 사장은 제기된 사안에 대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오늘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한국철도공사가 전국 조직을 대상으로 성희롱·괴롭힘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한국철도공사는 대전사옥 대회의실에서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본부와 부속기관을 포함한 전국 27개 소속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최근 고충 처리 현황과 예방 활동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소속별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근절 대책과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내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KTX와 SRT의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범 교차운행 예·발매는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케이티엑스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는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한편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에서는 시범 교차운행에 따른 예·발매
한국철도공사과 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로 추진되는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범 교차운행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양사는 3월 3일까지 해당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차운행에 따라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 앱과 SR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종류와 관계없이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 평균 경쟁률이 19대 1로 집계됐다. 코레일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모집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사무영업 가운데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어제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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