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기관 등의 공로와 성과를 발굴·조명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자리와 정주여건, 교육과 청년, 지역경제와 복지 등...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0박 12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제9기로 운영되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경제·문화·관광·청년·대학교류부터 유학·취업 연계까지 다분야 협력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부산의 대표 시민참여형 도시외교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도시외교단은 24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
경기도가 룩셈부르크를 교두보로 도내 건강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기도는 25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헬스테크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내 바이오·디지털헬스테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산업 생태계와 진출 지원환경을 소개하고, 룩셈부르크 유관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한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사업,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첫째 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
경기도는 대학생들이 실물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4일 성남시에 있는 경기 피지컬AI 랩에서 ‘피지컬AI 기업 탐방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로봇과 기계, 설비 등 물리적 장치와 결합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제어하는 기술이다. 도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AI 기술을 실증하고 중소기업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피지컬AI 랩도 기업의 기술 실증뿐 아니라 교육과 산업교류 공간으로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울진교육지원청은 24일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제36대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이기협 교육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울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육복지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울진교육이 한 단계 더
연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53번 버스가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에, G2001번 버스가 ‘소요산역’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차 정류장 조정은 버스 이용 주민들의 승하차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행일 이전에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추가 정차 대상은 53번 버스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과 G2001번 버스 ‘소요산역’ 정류장이다. 연천군은 노선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게시, 홈페이지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거미와 가을 곤충 친구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참여 가족들은 숲길 산책을 통해 9월 제주 숲의 변화와 다양한 생명들을 살펴보고, 자연물과 인견사를 활용해 거미줄 모양의 전통 공예인 ‘신의 눈’을 만들어 보며 자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게 된다. 또, 싱잉볼 소리를 활용한 호흡·이완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도 갖는다.프로그램은 9월 5일, 12일, 1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정부 AI 정책 현장에 복귀한다.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하 전 수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신설된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돼 국가 AI 정책 설계를 맡다 지난 4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6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정부 AI 정책을 맡게 됐다.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 자리는 임문영 전 부위원장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대구권을 포함한 부산·울산권에 전국 지방권 가운데 가장 많은 14곳의 환승센터가 새로 반영된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지방권 환승센터를 기존 계획 대비 2배로 확대하기로 결정되면서 대구·경북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방정부·공공기관 수요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뒤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대광위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금융시장의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 금리 인상을 직접 예고한 것은 아니었지만 물가가 충분히 꺾이지 않으면 연준이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자 시장은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29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워시 의장은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연준의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
7000선 재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6800선으로 후퇴했다. 금리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등에 시장의 시선이 향할 전망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3.
한우농가의 경쟁력이 우량 번식기반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천축협이 체계적인 암소개량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8월 28일 본점 별관 회의실에서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농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하고, 분산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정책의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안하는 참여형 분임 토론으로 진행됐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의 행사 의의 및 목적 소개 △정지선 파주시 알이100 지원팀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초가을 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시민친화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오픈공연은 K-POP과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하남시 신평중학교 응원단 ‘IGNIS’가 힘찬 퍼포먼스
연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53번 버스가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에, G2001번 버스가 ‘소요산역’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차 정류장 조정은 버스 이용 주민들의 승하차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행일 이전에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추가 정차 대상은 53번 버스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과 G2001번 버스 ‘소요산역’ 정류장이다. 연천군은 노선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게시, 홈페이지
군위군은 지난 2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의장과 의원, 정종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주요 내빈과 26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두 달간의 교육 및 현장학습 활동 영상을 담은 식전 영상을 시작으로 그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막을 열었다.이날 수료식에는 산성면의 조덕희 씨가 전 학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각 읍면을 대표해 모범을 보인 소보면 이태화 씨 외 7명이 군수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었다.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