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2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올해 경북도내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고령군이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집행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및 제도 안정화 노력도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용 실적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지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12일 말했다.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와 피해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해 쿠팡에 시정 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주 위원장은 개인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리기획단을 구성했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는 AI 전환이 지연되며 비판을 받아왔지만, 외부 AI 모델 활용과 함께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통해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리의 AI 업데이트가 늦어진 배경에는 애플의 신중한 개발 기조와 개인정보 보호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애플은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하기보다 완성도를 중시해 왔으며, 특히 음성을 주요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시리의 특성상 성급한 대형언어모델 도입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왔다. 또한 LLM 학습에 대규모 사용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리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군산 경제의 근간으로,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될 때 일자리 유지와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
속초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650만 원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매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이어오며 일선의 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제도운영실적 및 신속 처리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23개의 자치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속초시도 공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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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3일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관련 논평을 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는 군정 수행을 위해 투명하고 엄격하게 사용되어야 할 공적 자금”이라며 “사적 모임 여부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고액의 식사비가 결제되고 일부를 직원 개인카드로 처리한 정황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송 군수는 중앙정부 공무원과의 간담회였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사적 모임으로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며 “검찰은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애플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애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는 것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한 개발자는 유명 소매점에서 애플 기프트카드를 구입해 계정에 충전하려다 계정이 잠기면서 데이터 접근이 차단되는 상황을 겪었다.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카드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가 이미 제3자에 의해 보안이 침해돼 사용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애플은 해당 충전 시도를 사기 거래로 판단해 즉시 계정을 잠갔다. 개발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애플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연준 감독 은행들 암호화폐 참여를 제한했던 2023년 가이드라인을 폐기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암호화폐 서비스 같은 활동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연준은 금융 시스템과 혁신적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면서 해당 정책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암호화폐 전문 은행인 커스토디아 뱅크 케이틀린 롱 CEO는 연준 결정에 환영을 표하며, 2023년 가이드라인이 자사 마스터 계정 신청이 거절된 이유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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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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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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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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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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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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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태평·추천대지구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모 제한을 완화하면서 노후 산업지역의 민간 개발이 늘고 지역 산업 경쟁력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노후화로 활용도가 저하된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 대지의 최대개발규모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하는 등 개발 규모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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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 자산건전성 회복 이끌까
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이 건전성 하락이라는 난제를 안고 등판했다. 캐피탈업계에서 검증받은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회복을 이끌 수 있을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연체율 0.49%P↑, 충당금적립 23%P 뚝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전 부문에서 악화됐다. 특히 연체율 증가 속도가 여타 지역 거점 은행 대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은행의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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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무고 혐의 항소심 ‘벌금형’
강제추행 피해자를 무고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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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주 방문객 5천만, APEC 반짝 효과여선 안 돼
지난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5020만 명,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 수치만 놓고 보면 경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관광도시 반열에 올랐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머무는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