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9일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충북 제천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환자 배회·실종 예방 및 신고요령 훈련과 치매예방 체험
서울 강북구가 치매환자와 아동,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구는 서울시 예산 약 2억원을 확보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CCTV 고속검색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CCTV 영상을 빠르게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이다.시스템은 100시간 분량의 CCTV 영상도 7~25분 내 분석할 수 있어 기존처럼 관제요원이 여러 CCTV 영상을 일일
하남시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는 가운데, 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19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기관을 말한다.이번 지정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기관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를 실천하는 데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춘천시는 15일, 봄내극장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의 하나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춘천연극제가 지난 4월 체결한 ‘문화예술 연계를 통한 치매인식개선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극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한림읍 소재 제주물마루된장학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콩닥콩닥! 친환경 전통된장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19회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주콩과 전통된장, 발효, 슬로우푸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아보고, 친환
충북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8일 설성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를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상영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겪는 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상영했다. 이날 치매愛안심극장  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치매가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
대전 유성구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체·정신·사회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지역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중 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복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지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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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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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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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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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 안동의 매력 만난다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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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안동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이끌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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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대구 최초「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구성 나선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