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파트너스 측은 가구 제조사 에넥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굿뉴스파트너스는 2026년 9월 11일 이엑스마일스톤조합과 매수인 지위 양도ㆍ양수에 관한 변경계약을 체결해 양수인 지위를 이엑스마일스톤조합에 양도했으며, 이로 인해 소유에 준하는 보유 제2호상의 권리가 소멸했다.굿뉴스파트너스의 2026년 9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9일 대비 337만738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28.48%포인트 감소했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 수주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뉴클락시티는 수도 마닐라의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마닐라 북서쪽 100㎞ 거리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 핵심 미래 신도시다.필리핀은 잦은 기후변화와 물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40%대에 머물러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최대 난제로 꼽혀 왔다.이에 수자원공사는 2024년 타당성
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의 법적 지위를 공식 확인했다. 다만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은 기존 노조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통합노조의 현 교섭 참여에는 선을 그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귀 노동조합의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며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신은 통합노조가 지난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 노조 지위 확인과 임단협 관련 정보 제공, 별도
정유사와 주유소가 서로 동등한 지위에서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항목이 달라진다. 주유소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전속거래 관행을 없애고, 월 평균가로 익월에 정산하는 방식도 폐지하도록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정유사와 공급받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주유소 간 대리점 거래에 적용되는 ‘석유유통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공정위는 2016년 12월 대리점법 시행 이후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대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대리점 거래가 활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는 국내 4대 정유사가 자사 상표 주유소에만 추가 지원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 혐의로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협회는 SK에너지, 에쓰오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들이 지난 3월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자사 상표 계열 주유소에 리터당 30~80원의 정산 장려금과 추가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매입원가를 낮췄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 정책 유통망인 알뜰주유소에는 기존 싱가포르 국제제품가격 월평균 정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부산 남구 소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2026년 제1회 전국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청소년지도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의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마련되는 뜻깊은 자리다. 전국 청소년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교류하는 대표적인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부산시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가 추진한 66억원 규모 ‘환동해 관상어펫 플라자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 입찰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관련업체가 경주시의 지위 취소 공식 통보보다 약 7시간 앞서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대구지방법원 접수증에 따르면 관련업체는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 2분, 경주시장을 피신청인으로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반면 경주시의 공식 통보는 같은 날 오후 6시께 이뤄졌다. 이 시간 차를 두고 업체가 어떻게 처분 내용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법원은 지
미국 현물 ETF의 XRP 보유 규모가 올해 초 이후 두 배로 늘어 약 2억달러에 이른 가운데, 21셰어스가 지금 XRP를 사야 하는 이유로 4가지를 제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셰어스는 XRP의 미국 내 법적 지위 확정, 현물 ETF가 만든 기관 유동성, XRP 레저의 온체인 거래 규모, 제한된 공급 구조를 핵심 근거로 꼽았다.가장 큰 근거는 미국 내 법적 지위다. 리플이 지난해 8월 SEC 소송 절차를 마무리한 뒤 XRP는 미국에서 법적 지위가 명확한 몇 안 되는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군인의 가족에게 간병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휴가·외출·외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현행법은 군인의 휴가·외출·외박을 보장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용 사유는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가족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군인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가족에게 간병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군인이 휴가·외출·외박을 사용하는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 온체인 운용자산이 341억8000만달러로 늘어 약 5조원에 달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18일 보고서에서 단순한 자산 발행 확대보다 발행된 자산의 온체인 활용도가 앞으로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9월 15일 기준 온체인 RWA 토큰 운용자산은 연초 대비 85.2% 증가했다. 채권·머니마켓펀드가 182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고, 주식은 약 44억달러로 390.4% 늘었다. 이 두 자산군이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19일 삼척시 마읍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카누 타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조호근 보호관찰위원 강릉지역협의회장 등 보호관찰위원 10명, 이택주 강릉보호관찰소 책임관 등 관계자 3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