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손질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20일 오후 긴급임시대의원회의를 열고 초과이익분배금의 40%는 현금으로,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정하고 PS 상한을 폐지하는 데 합의했다. 이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지급 방식은 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합의에 따르면 PS의 80%는 당해 연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강기윤 창원시장의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 지시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시의회 민주당 의원단은 19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전북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개시 후 불과 열흘 만에 전체 대상자의 90.6%에 해당하는 137억원 규모가 군민에게 신속히 지급됐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군민활력지원금 신청자는 4만5492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6%를 차지했으며, 지급된 금액은 총 137억원에 달했다.군은 지난 9월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복주민센터를 통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 지급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전통
한일시멘트가 추석 전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 지원을 위해서다.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 곳이다. 21일 지급 예정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겼다. 한일시멘트는 2024년부터 명절 전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약 400억원을 지급했다.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상생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시가 발주해 시공 중인 관급공사 9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계약부서와 발주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사업장별 ▲근로자 노임 ▲장비대 ▲자재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임금 체불이 확인되거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는 명절 전까지 임금이 지급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감독관 등을 통해 지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성·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에 선정된 보성군이 28일 첫 지급에 나섰다. 지급 대상자는 3만 1125명으로, 이들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000만 원을 ...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핵심 쟁점사항인 성과급 지급 방식에서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췄다. 지난해 PS 가운데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던 이연분 20%도 올해 지급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전임직 노조는 10일 긴급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재교섭 내용을 조합원
SK하이닉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회사는 구성원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처음 열린 사내 소통 자리로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의 핵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되자 핵심 쟁점이었던 자사주 지급 비중을 낮춰 다시 조합원 설득에 나선 것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재교섭을 통해 수정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수정안은 PS 기본 지급 비율을 현금 50%, 자사주 50%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잠정안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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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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