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개시 후 불과 열흘 만에 전체 대상자의 90.6%에 해당하는 137억원 규모가 군민에게 신속히 지급됐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군민활력지원금 신청자는 4만5492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6%를 차지했으며, 지급된 금액은 총 137억원에 달했다.군은 지난 9월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복주민센터를 통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 지급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