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내 장례식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사단법인 서금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금사회동동 주민과 인근 공장 관계자, 환경단체 등은 금사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제6차 반대 집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집회에는 서금지역발전협의회와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 예정지가 기존 장례식장과 약 10m 떨어져 있어 특정 지역에 관련 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대 측은 장례식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충북 단양군 적성면 소야리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눈 ‘소야리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소야리마을회가 지난 12일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인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지역 밴드 ‘다틀리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과 친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추억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으며,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봉사 및 물품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한 헌혈봉사와 지역주민이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기부하는 물품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단순한 봉사를 넘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예성여자고등학교 헌혈홍보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동구 쪽방촌 2가구와 중앙동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냉방 지원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허 시장은 쪽방 주민들의 폭염 대비 지원 현황을 확인한 뒤 중앙동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과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허 시장은 “폭염이 이어질수록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냉방 지원과 안
충북 음성소방서가 지난 19일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일 근무로 안전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정환 서장은 “평일 근무로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해 주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어
2주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1주전
인천 서북도서인 서해5도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가 39년 만인 20일 풀리면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으로,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이로 인한 편도 4시간이 소요되는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그동안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14시간전
강원 횡성군이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횡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유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을 행정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유관단체와 관광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단체가 가진 역량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김진수 기자 =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메가박스 덕천점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를 비롯해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에도 전통시장 고전 차트 분석 통한다”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
Generic placeholder image
샘 알트먼 “AI가 생각 대신하면 인간 인지 능력 약해질 수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임기 마무리
강준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강 의원은 “지난 2년은 제 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파면, 조기 대통령선거와 국민주권정부 출범, 제 9회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시간이었다“며 대선·지선 승리에 대해 세종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세종국회의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여러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50억달러 이상 투입해 AI 생의학 연구·생물보안 강화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장단 선출 마무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고,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