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2026년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에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JDC는 폭염 속에서 선수들이 겪을 수 있는 온열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손 선풍기와 팔토시 450세트를 지원했다.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은 경기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이 존중
한국로지스풀이 지게차 관제 시스템 '플랫포크'를 한층 개선시켰다.플랫포크는 작업자 및 지게차별 가동시간, 운행속도 등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장비 관제 시스템으로 사업장별 최적 운영 대수를 산출하고,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로지스올그룹 계열사인 한국로지스폴은 이번 플랫포크Ⅱ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제 기능 강화 및 사용 편의성을 보완하고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플랫포크Ⅱ는 3축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 의료·요양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은“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은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시설”이라며 “환자와 종사자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운영기관이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더욱 책임 있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도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의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의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제보험료를 지원했다.새마을금고재단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MG희망나눔공제’ 보험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기본적인 의료보장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지난 6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 240명을 선정했으며, 이달 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보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보험료 약 8000만 원을 지원한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희망나눔공제' 보험료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층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의료보장 울타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6월 비영리단체인 한국청소
암호화폐 시장이 과거처럼 극단적인 급등과 급락을 반복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벤 나다레스키 솔스티스 최고경영자는 시장 유동성 확대와 기관 참여 증가가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금융 플랫폼 솔스티스를 이끄는 나다레스키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쌍 전반의 유동성이 크게 늘었다고 짚었다. 그는 약세장에서도 유동성이 과거보다 두터워지면서 이전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급격한 가격 변동 조건이 줄고 있
미국 암호화폐 입법의 핵심으로 거론돼온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주 종결투표를 넘지 못한 가운데, 코인베이스가 향후 정책 주도권이 의회에서 규제기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기했다.20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최고정책책임자 파리야르 쉬르자드는 클래리티 법안의 입법 절차가 중단된 배경으로 미국의 선거 일정을 꼽았다. 여기에 대형 은행권의 대규모 캠페인까지 더해지면서 법안 처리 과정에 상당한 저항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쉬르자드는 클래리티 법안이 선거 주기 후반부에 걸리면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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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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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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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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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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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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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땐 꼬박꼬박, 줄 때는 싹둑”…5년간 보험금 미지급·과소지급 5억원 넘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을 빼먹거나 덜 줘서 제재받은 사례가 1000건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되지 않거나 적게 지급된 보험금은 5억원을 넘어 보험사의 불성실한 지급 관리 실태를 바로잡고, 감독당국의 감시망을 더 촘촘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28일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험금 부당 부지급 및 과소지급 행위로 적발된 제재 건수는 10건, 세부 위반 건수는 총 961건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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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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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장에 박형우 계양구청장 오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할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선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선의 행정 경험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부회장 경력까지 갖추면서 주변에서는 박 구청장을 적임자로 보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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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장벽은 세대…50세 넘자 관심 '뚝'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정치 성향보다 연령대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를 기점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제로 배출 운송 협회가 공개한 설문에서 18~34세의 36%, 35~49세의 40%가 향후 새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반면 50~64세는 18%, 65세 이상은 4%에 그쳤다.전기차 자체에 대한 인식도 세대별로 갈렸다. 65세 이상에서는 40%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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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