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대한복싱훈련장을 보유한 영주시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복싱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교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단순한 훈련 장소 제공을 넘어 해외 선수단에 대한 행정 지원과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까지 추진하면서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대한
삼익악기가 28일, 오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권영문 삼익악기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 참가 선수단에 제공할 도시락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문 이사는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울산웨일즈가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트리파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의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뉴트리파더는 울산웨일즈 선수단에 수분·전해질·아미노산 보충제인 ‘아미노코치’를 지원한다. 울산웨일즈는 해당 제품을 훈련과 경기 전후 선수들의 수분 및 영양 보충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무더운 여름철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연일 폭염속에 이어지는 경기와 훈련으로 체력 소모가 큰 시기에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체계적
울산웨일즈 최지만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기능성 리커버리 슬리퍼를 선물했다. 최지만은 14일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슬리퍼 ‘BARC’를 전달했다. 최지만은 울산웨일즈 합류 직후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위해 커피차를 지원하는 등 팀 구성원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만은 “한국에서 처음 뛰게 된 팀인 울산웨일즈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후 조금이나마 편하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지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
이천시 북부지역 6개의 농협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통합RPC 법인 설립이 본격적인 출범 단계에 들어섰다.‘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위원회는 2026년 8월 11일 이천농협 중역회의실에서 참여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이천시 북부지역 6개 농협 조합장이 모두 참석하였다.
고양특례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고문 발송은 본격적인 현장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장흥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사업에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소득 창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설명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장흥군에서는 이번 공모에 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장동면 삼계리, 마을 저수지를 활용한 용산면 운주리 등 2개 마을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