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SNS 등에 올린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의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자신들의 SNS 등에 공표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심의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모 정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교육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공유하는 방법으로 선거여론
동문건설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5일까지 접수된 가처분 신청 건수를 보면 김영환 충북지사만이 유일하게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 기사회생했다. 반면,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법원은 정당의 공천권이 ‘고도의 정치적 성격’을 지닌 자율적 영역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당헌·당규라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어겼는지를 파고들었다.김 지사의 사례에서 법원이 손을 들어준 이유는 명확했다.
충북 제천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17개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옥외광고물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기간 중 모든 정당 현수막 게시 금지 위반 여부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 장소 등 설치 금지 장소 위반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주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6대 핵심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협회는 "2026년 제주 복지 예산이 2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돌봄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시점에서 행정 중심의 복지를 탈피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6대 핵심 정책 의제로는 △사회복지 전문가의 도정 임용 확대 △국립 사회복지사 연수원 제주 유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독립 설치, 운영 △도
5일전
40여 년간 대화와 토론의 광장을 지켜온 새얼문화재단은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467회 새얼아침대화 진행 방식으로 다음달 20일과 22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주요 정당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날 양 후보측 대리인을 통한 추첨 결과에 따라 유정복 후보는 5월 20일 오전 7시, 박찬대 후보는 5월 22일 오전 7시로 결정됐다.재단 관계자는 "급변화하는 물결 속에서 인천의 미래 비전과 시대정신을 담아낼 진정한 리더십이 그 어느 때
청주지역 진보 정당 6·3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청주촛불행동이 지방선거를 통한 `내란 완전 청산'을 촉구했다.이들은 22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내란 잔당들을 모두 뽑아내고 그들의 권한을 모두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최근 법적 책임을 묻는 과정 지연으로 일부 세력의 부활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며 “이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위험한 행위로 그들이 부활 계획을 꿈꾸는 이때에 국민과 정부가 같은 뜻으로 내란 청산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131km에 달하는 세종 종주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종주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의지는 행정수도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것이었다”며 시민들과 연대해 세종시민의 의지를 개헌에 반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제안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연합체 구성을 여야 시장 후보 및 정당 관계자들에게 재차 촉구했다.특히 내일 국토위 법안소위에 안건을 심사할 예정인 만큼 본회의 확정시까지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개헌논의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고가 미술품을 경매회사를 통해 위탁 판매해 거둔 수십억 원대 차익이 사업소득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단순한 개인 소장품 처분이 아니라 계속적·반복적 거래를 통한 영리 활동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미술품 판매로 얻은 소득에 대한 과세가 부당하다며 A씨가 종로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는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을 매입한 뒤 경매회사를 통해 위탁 판매해 약 45억2,100만 원의 양도차익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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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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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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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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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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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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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장 파고든 달성군 ‘드림스타트 부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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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된 ‘YES! 키즈존’ 행사 기간 아동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미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기입된 ‘미아방지용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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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비 내린 날' 역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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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리면서 4월 기준 역대 가장 잦은 비날씨를 보였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비가 내린 날이 16일로 평년을 훌쩍 넘어 4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강수량도 201.4㎜로 평년을 넘어서며 역대 8위를 기록했다.상순에는 비가 내린 날이 역대 4위를 기록했고, 중순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가 자주 내리면서 비가 내린 날이 6.6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이로 인해 4월 일조시간은 134.3시간으로 평년(196.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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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화재 잇따라
가정의달인 5월 시작과 함께 세종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A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의 수돗물 등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5000명이 넘는 입주민들이 현재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은 임시 피난소 또는 인근 숙박시설에서 지내고 있다.전기실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수도 공급 역시 정상화됐지만 전기 복구 작업은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6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서면 자동차 폐차장에선 폭발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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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기동함대사령부, 9일 부대 개방 및 사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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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기동함대 창설 1주년 및 제주 민군복합항 준공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부대 개방 및 초등학생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한다.부대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제주기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부대 입장은 오후 3시 마감된다.이날 기동함대는 정박 중인 함정 일부를 공개하고 해군 군악대 공연, 어린이 이벤트,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성인은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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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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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