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가 2026년 신규 입주 물량이 사실상 끊기는 수준의 '공급절벽'을 앞두면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의 연도별 입주 예정 물량은 2025년 3706가구에서 2026년 0가구로 급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027년에도 101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최근 수년간 연간 수천 가구 규모의 입주가 이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이처럼 공급 감소 전망이 커지는 것과 달리 송도는 GTX-B 노선과 송도 트램
엔씨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에 2여년 만의 신규 영지를 추가한다. 오는 6월 23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닉스’를 선보이며, 신규 지역과 무기, 이동 시스템을 대거 도입한다. 최고 레벨도 60으로 확장된다.21일 엔씨는 TL의 대형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닉스’를 예고하는 티징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6월 23일 적용될 예정이며, 새 영지 ‘닉스’를 비롯해 고속 강하 장치 ‘하늘쐐기’, 신규 무기 ‘권갑’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신규 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며 오는 7월 부동산 세제 개편 방침을 밝혔다.다주택자의 보유 부담을 높여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세제·금융·공급 정책을 종합적으로 손질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아 많이 사 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서구 선진국 수준의 보유 부담을 갖게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투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근본적으로는 기대 수익률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다주택 보유에 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히며 첨단산업 육성과 성장 과실의 국민 환원을 핵심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서귀포시는 오는 6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 반입 실태를 확인하고, 폐기물 부적정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올바른 폐기물 처리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불시에 실시한다.점검대상은 관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1곳으로 △허가받은 운반 차량의 음식물류폐기물 불법 수거 여부 △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및 대장 입력 준수 여부 △차량의 수집운반증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중 점검대상업체들에게 지도·점검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6월에 예고 없이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현장 점검 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내일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25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새벽부터 전국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도와 충청권 30~80mm, 전라권과 경상권 80~150m.제주도는 50~15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26~27일 사이 전국 곳곳에서는 시간당 20~30mm, 제주에서는 시간당 50~80mm의 폭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오는 21일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기철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오전 9시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서귀포 발전과 제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출정식은 고 후보의 핵심 공약인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은 자리로 마련된다. 출정식 장소를 성산 광치기해변으로 정한 것도 제2공항 추진 중심지인 성산에서 서귀포 발전의 새
정부가 이르면 7월 세제개편안을 통해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차 강조하면서 취득·보유·양도 단계별 세제를 아우르는 ‘총세부담’ 기준의 과세체계 재설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그동안 주택 관련 세제의 경우 보유·거래 단계를 나눠 문제가 된 현실적 현상을 개선하는 위주로 접근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를 놓고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완과 균형을 맞춰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9일 관계부처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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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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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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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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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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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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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9년까지 민주평화 100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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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과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민주평화 길 25개 발굴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최근 착수보고회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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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어린이 환경캠페인 개최…기후위기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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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됐다.GS파워는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그림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GS파워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함께 환경 캠페인 ‘GS파워와 함께하는 그린스케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양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와 환경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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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 출석…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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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당선인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하라" 한목소리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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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 총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에 대한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쳤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거"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