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콤팩트 트랙터 신모델 ‘LK4005VU’, ‘LK3605VU’ 두 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신형 LK 시리즈는 과수 농가의 작업 환경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모델이다. 과수원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의 과수로를 이동하며 제초, 잔가지 파쇄, 약제 살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특성에 맞춰 전장 3.26m, 전고 2.4m의 콤팩트한 차체를 구현했다. 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최저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이 3월 8만달러 재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간 약 7% 급등하며 7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대칭 삼각형 패턴과 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 갭, 암호화폐 예측 시장의 강세 신호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칭 삼각형 패턴은 가격이 낮은 고점과 높은 저점을 형성하며 압축되는 형태로, 상단 돌파 시 패턴의 최대 폭만큼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에서 7만1000달러 사이의 삼각형 패턴을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협력해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 HBF의 글로벌 표준화에 나서며 인공지능 추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SK하이닉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공동 워크스트림을 구성해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HBF는 초고속 메모리인 고대역폭 메모리와 대용량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고성능과 대용량 특성 사이의 공백을 보완하는 구조를 갖는다.
세일즈포스는 한국 기업 500곳을 포함해 전 세계 약 8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약 60%는 스스로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내 기업의 75%는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졌다고 답했다.그러나 인식과 실제 성과 사이의 간극도 확인됐다. 국내 데이터·분석 부문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11년 갈등, 이제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각 정당 제주도지사 후보 및 경선 후보들이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2015년 제2공항 계획 발표 이후 제주 사회는 찬성과 반대, 지역과 지역 사이의 갈등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2021년 제주도민 공론조사도 실시됐지만,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된 후 이 결정을 뒤엎어 버렸다"고 성토했다.이어 "결국 제2
카스퍼스키는 유출된 비밀번호 대부분이 비밀번호 보안 수칙을 위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변경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어 보안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카스퍼스키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주요 비밀번호 유출 사건을 분석한 결과, 사용자들은 숫자, 날짜, 개인 식별 정보와 같은 예측 가능한 요소를 비밀번호에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분석된 데이터셋 중 10%의 비밀번호에는 1990년부터 2025년 사이의 날짜로 보이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전체 유출 비밀번호
인공지능 칩 업그레이드 속도가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를 앞지르면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전략의 핵심 위험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텍사스 아빌린 지역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오라클 협력 계획 일부를 수정했다. 최신 세대 엔비디아 GPU 기반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철회하고 다른 지역에서 더 큰 규모의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AI 칩 발전 속도와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사이의 격차다. 현재 텍사스주 애
SK텔레콤이 파네시아와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조 고도화에 착수했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파네시아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기반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CXL은 CPU와 GPU,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고속·저지연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인터커넥트 표준으로, 서버 단위로 고정돼 있던 자원을 보다 유연하게 묶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기존 AI 데이터센터는 각 서버 내부에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영양군 영양읍에 조성된 15년생 낙엽송 채종임분 2ha를 대상으로 산림 조성의 출발점인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채종임분은 생장이 우수하고 형질이 뛰어난 나무를 선발해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지정·관리하는 산림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종자는 산지가 명확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곧고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고 장차 우량 목재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ha당 잔존본수를 350본 미만으로 조절해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가지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은 2017년 이후 큰 틀의 개정 없이 유지돼 왔다. 그 사이 지역 상권 구조는 빠르게 변했고, 편의점 중심의 유통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아파트 밀집지역과 복합상가가 늘어나고 브랜드 편의점 간 출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오프라인 자영업 환경은 한층 더 어려워졌다. 그러나 담배소매인 간 최소 거리 기준은 여전히 50m에 머물러 있다. 변화한 시장 환경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담배소매인 지정제도는 단순한 영업 허가가 아니다. ‘담배사업법’에 근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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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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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 진주시의원, 소상공인 보호 조례 개정안 통과
경남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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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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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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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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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해군참모종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23일 국방부는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제41대 해군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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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100조원대 해상풍력...이익은 도민에게"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조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조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공약했다.위 후보는 “100조원의 대대적인 투자를 끌어낸 뒤 이 중 60조원으로 추자도를 포함한 제주 해역에 10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겠다”며 “생산된 전력은 제주 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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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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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제주시 별도봉공원에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노동 안전 슬로건 선포식과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경제 도약을 위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와 맞물려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제주상공회의소,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에이원세이프티, ㈜제이제이안전 대표와 임직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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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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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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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노동자 정년 만 69세로 연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노동자의 정년을 만 69세로 연장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정부는 돌봄노동자의 기본 정년을 65세로 하고, 도서·산간 지역은 정년 연장 필요하다고 봤지만, 제주도는 시행일을 닷새 남겨둔 지금까지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이 상당히 연장된 상황에서 제주의 돌봄노동자 정년은 만 69세가 적당하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또한 “돌봄노동자 대상 제주도 생활임금 확대 적용, 제주도사회서비스원 직접 고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