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사천' 논란을 넘어 추문에 휩싸이고 있다. 현직 의장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불과 두 달 만에 뒤집힌 심사 결과와 공천관리위원의 '셀프 출마'를 폭로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19일 임 의장에 따르면 세종시당은 지난 2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당시 임 의장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연천군 경기도의원 공천 경쟁이 현역인 윤종영 의원과 군의회 김미경 의장의 맞대결 구도로 형성되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구도는 ‘현역 프리미엄’과 ‘사법 리스크를 안은 도전자’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의원은 현직 도의원 이라는 점에서 정책 연속성과 수년간 쌓은 행정 경험이 강점으로 꼽히며, 의정활동 성과와
심덕섭 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의 고창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닻을 올렸다. 심 군수는 13일 공천 확정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저 심덕섭을 믿고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 주신 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원에 부합하는 필승 후보가 되어 고창의 대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공천을 둘러싸고 ‘표적 감점’과 ‘경선 배제’ 논란이 불거졌다.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종담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조사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후보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율이 앞선 상황에서 과거 사안을 이유로 감점이 부과되고, 이후 경선 자체에서 배제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지난 15일 김천시장 선거 후보로 배낙호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가운데, 배 후보는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시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늘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며,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개혁신당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8일 논평에서 “최근 지역 언론을 통해 예비후보들의 전과 및 도덕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경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을 둘러싼 ‘허위 강습 일지’ 논란이 공천 책임과 정치적 대응을 둘러싼 압박으로 번지고 있다. 사건 자체를 넘어 공천 책임과 공직자 윤리 문제로 쟁점이 옮겨가는 흐름이다. 서신동주권운동본부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섬길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라”며 당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공천 배제를 이유로 탈당하거나 경쟁 정당으로 옮겨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에 대해 초강경 징계로 대응하면서 경남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최근 강명상, 정성동 등 탈당·이적 행위자 2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 공천 신청을 한 김창환 의령군수 예비후보 등 총 3명에게 최고수위인 제명과 5년간 입당 불허를 의결했다.도당은 이들의 행위를 “당을 개인 정치이익을 위해 이용한 기회주의”로 규정하며 조직 기강을 바로세우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징계 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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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과 공천 순위가 확정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밤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순위선정 투표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26~27일 이틀간 실시한 시의원 비례대표 순위선정 투표에서 8명의 후보 중 여성 몫인 홀수는 1번 방지현 전 정책위 부의장, 3번 정선영 전 인하대 겸임교수, 5번 최은경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장이 선출됐다.2번은 오현식 시당 청년위원장, 4번은 박영목 정책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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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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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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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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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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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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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된 ‘YES! 키즈존’ 행사 기간 아동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미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기입된 ‘미아방지용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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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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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중, 협회장배 전국 선수권 대회 ‘3위’
충북 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전국 명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진천중은 지난달 28일부터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남한중과 만나 22대 22로 비긴 뒤 이튿날 증평중을 24대 13으로 격파했다. 이어 8강에서 또다시 남한중과 맞붙어 19대 1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이리중학교와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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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막힌 제르소의 한 방… 인천, 대전 원정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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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어린이날 대전 원정에서 승리는 놓쳤지만, 무실점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인천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직전 강원FC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인천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다. 윤정환 감독은 대전의 공격력을 의식해 수비 안정과 뒷공간 공략을 동시에 노렸다. 무고사와 박승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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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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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