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3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공천 과정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실망을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며 “제주의 국회의원 의석을 독식하고, 지난 4년 도정까지 장악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에서 제주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그러면서 “제주도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다. 정치 경력의 확장 수단이나 선택 가능한 경로 중 하나로 가볍게 다룰 사안이 아니다. 도지사 당내경선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
올해 산불은 숫자부터 다르다. 1월1일부터 2월 하순까지 140건. 최근 10년 평균보다 40% 이상 많다. 1~2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6.5㎜, 영남은 1㎜도 되지 않았다. 1월 평균 습도는 53%로 평년보다 15%p 낮았다. 강풍특보도 잦았다. 적은 비, 낮은 습도, 강한 바람. 이른바 ‘산불의 3대 조건’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우연이라 보기 어렵다. 건조특보를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호우나 강풍처럼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특보와 달리, 건조특보는 ‘누적된 위험’의 신호다. 판단 기준은 실효습도다. 최근 며칠간의 상대습
건강보험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온 사회적 안전망이다.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재정은 흑자를 이어왔지만, 올해는 수천억 원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와 의료 이용 증가라는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원인이 있다. 바로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 인한 재정 누수다.일명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이나 약사를 내세워 운영하는 구조다. 이들은 의료의 공공성보다는 수익 극대화를 우선시한다. 과잉진료와 허위청구가 반복되고, 인력과 시설 투자는 최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 3층 언론 브리핑룸.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면접 심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장 후보 면접 심사를 위해 상경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맹우 전 시장이 각각 감색 정장 차림으로 대기했다. 10여분 앞서 현장에 도착한 박 전 시장은 준비해 온 메모를 들여다보고 있었고, 이어 김 전 시장이 도착하면서 박 전 시장에게 손을 내밀며 가볍게 악수했다. 두 사람은 각각 취재진으로부터 가벼운 질문을 받은 뒤 11시께 면접 장소로 이동했다. 오전 11시29분. 면접을 마친
울산경찰이 700억원대 판돈이 오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을 적발했다. 총책을 포함한 일당 8명이 붙잡혔고 이 가운데 7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슬롯과 바카라 프로그램 2개를 제작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성인PC방 수십 곳에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8개월 동안 계좌 흐름과 통화 내역을 추적해 조직의 실체를 밝혀냈고 현금 6200만원과 명품 시계 3점 등 범죄수익도 압수했다. 장기간 이어진 조직형 범죄였고 판돈규모 또한 거액이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임산부 혼자 방문하던 모습보다 배우자와 함께 접종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부부가 눈에 띄게 늘었다. “아내가 임신해서요. 저도 같이 맞으려고 왔습니다” 이 한마디는 짧지만, 그 안에는 꽤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출산은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과정임을, 현장은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백일해는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성인에게는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신생아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출생 직후 아기가 백일해에 감염되면 심한 기침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4일 한림민속오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3월 4일은 ‘비만 예방의 날’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 서부지역 비만율은 43.8%로 제주도·전국보다 높은 반면, 걷기 실천율은 34.4%로 제주도·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 충분한 물 섭취, 나트륨·당·지방 섭취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또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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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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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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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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