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비비탄총을 발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3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생 B군이 친구들과 갖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은 뒤 B군을 향해 한 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B군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진용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특히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던 관료 출신 비중은 줄어든 반면, 실제 경영 현장을 아는 재계와 기술 전문가들이 상뇌이사 자리를 꿰찼다.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신규 사외이사 추천은
"등교 안해" 학교 신고에 경찰 수사 과정서 드러나 2년 연속 입학 연기…공범 조카를 딸로 속여 입학시켜 등교 미뤄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30대 남성 B씨에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월세가 입금되지 않자 해당 집을 찾아간 집주인이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하던 30대 재소자가 숨져 교정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1시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전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이용주기자
70대 아파트 경비원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군산시 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B씨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도로 위에서 잠이 든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제천경차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제천시 청전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을 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채혈 측정 요구에 따라 혈액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경찰은 사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정차한 차량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A씨를 붙잡았
1개월전
‘카드깡’ 수법으로 7억원대 자금을 융통해 준 30대 회사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은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경남 양산 자신의 주거지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해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로 허위 매출을 일으켜 총 499회에 걸쳐 7억여원을 승인받아 결제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신용카드 카드사 수수료 등을 제외한 6억여원을 송금해 주는 방식으로 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빚투’ 리스크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반대매매로 인한 손실이 반복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빚투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장 큰 피해자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빚투를 하면 자금을 오래 보유하기 어렵고,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발동되는 구조”라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약물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서는 차량 조수석에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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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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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홍보·할인행사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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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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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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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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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충동 지사협, 난청 가구에 보이는 초인등 지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 14세대에 LED 초인등을 지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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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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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전문건설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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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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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공예관,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