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시스템’이 도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한 자료가 각종 민원과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이며, 이 중 행정 업무 활용이 16만 4666건,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으로 집계됐다.  행정업무 활용 사례는 △지적공부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 8000건, 3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충남 보령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 기간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최대 16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6개 어가의 조피볼락 치어 42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춰 양식어류의 산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일부터 관내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으며, 양식 어가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긴급 방류는 지난해 방류량 16만 250마리 대비 약 2.7배 규모다. 방류 추진 어가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에서 양식 중인 어가로, 방류된 치어 한 마리당 700원,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재난 지원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집중적으로 다뤄온 유튜브 '태박이'가 현장 밀착형 콘텐츠를 앞세워 부울경 부동산 뉴미디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유튜브 '태박이'에 따르면 채널은 아파트 입지와 분양 정보는 물론 실제 거주자의 주거공간과 생활 방식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구독자 16만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는 지난달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태박이' 채널을 운영하는 이태수 대표를 만나 지역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뉴미디어의 역할, 향후 콘텐츠 전략을 들었다.이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다.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총 16만 명 규모의 “2026년도 제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박세은,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혼성단체 동메달 획득
1시간전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박세은 선수가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혼성단체 동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부산도시공사 양궁팀 소속 박세은 선수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상북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단체전에 부산 대표로 출전해 사상구청 김하준 선수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해당 대회는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리커브 혼성단체전은 시·도별 예선 상위 남녀 각 1명으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테크노파크,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K-Brand Expo)’ 참가
1시간전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 경남TP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식품·소비재 기업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매칭 및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경남TP 공동관’을 운영했다.공동관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현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39건의 B2B 상담을 진행해 약 132만 달러 규모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군, ‘다자녀 가정 주택 구매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접수
1시간전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내 집 마련을 돕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을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선정돼 1차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의 2차 신청과 신규 대상자 추가 접수를 함께 진행한다.기존 선정 가구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이자액을 지원받으려면 하반기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신규 신청자도 같은 기간 납부한 이자액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잔여 예산 범위에서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선정 가구에는 실제 납부한 주택 구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2일 신비유치원 강당에서 원아 33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운영하였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복화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낸 후, 파이를 훔쳐 가는 늑대에 맞서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쳐 파이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냈다. 특히, 책을 많이 읽은 토끼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칠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연구원, 「2026 경북 지역발전 세미나」 공동 개최
경북연구원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립경국대학교와 공동으로 9월 2일 경상북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2026 경북 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Post-APEC 시대, 관광산업 기반 경북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정선희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실장은 ‘APEC을 넘어, 관광으로 지속가능한 경북’을 주제로 발표하고, 경북 관광정책이 단순한 방문객 유치에서 체류·경험·소비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