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화면 죽도해역 및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치 22만 1,000마리 등 총 86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난 8월 24일 고수온 특보가 고수온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류 집단 폐사가 우려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고흥군은 관내 양식 어가의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과 도화면 죽도지선 등 총 14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과 말쥐치 방류 신청을 받았으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9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연안어장에 방류한
절기상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넘어 9월이 코앞이지만, 경남 남해안에서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가 멈추지 않는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양식어류 폐사가 75만6000마리, 양식 멍게 폐사가 263줄 늘었다.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은 양식어류 378만7000마리, 멍게 833줄로 증가했다.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158개 해상가두리·육상 양식장에서 조피볼락 324만6000마리, 숭어 22만5000마리, 볼락 21만5000마리, 말쥐치 7만80
절기상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가 계속되고 있다.2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통영시·하동군 18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17만6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28만2000마리로 늘었다.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3개 시군, 62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0만1000마리, 볼락 19만5000마리, 숭어 14만1000마리, 말쥐치 10만5000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리 등이 폐사했다.멍게 176줄(해수면 아래 멍게가 붙어
9월 들어 경남 남해안 고수온이 하강 추세를 보이지만 양식 어패류 폐사는 계속되고 있다.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방어·볼락·고등어·숭어·조피볼락 등 어류 21만7000마리와 멍게 211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올여름 경남 남해안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어패류 누적 폐사량은 어류 652만4000마리, 전복 109만4000마리, 멍게 2434줄에 이른다.누적 재산 피해는 전날 13억8000만원이 추가되면서 205억원으로 늘어났다.도 관계자는 “고수온이 한창일 때 죽은 양식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선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 연안어장에 돈 되는 어류의 종자의 대규모 방류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자·모슬포 연안해역 등 도내 5개소에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류 대상지는 도내 어선주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제주도는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의 생존에 적합한 수온 등 해역 여건을 고려해 방류 시기를 조정하고, 사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화면 죽도해역 및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법 리스크가 통치 리스크로…李대통령 '공소취소' 진의는?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말이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을 관통했다. '검찰주의자' 후보와 '사법 리스크' 후보가 비호감도를 이끌었다. 대선을 한달 앞둔 2022년 2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형래 CF 수익 얼마?... "100편 넘게 찍었다'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 578가구 정전…새가 고압설비 건드려
25일 오전 11시쯤 양주시 삼숭동과 만송동 일대 57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은 새가 야외에 설치된 고압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