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1일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해 칠곡군 왜관공공하수처리장과 세븐밸리 CC를 방문해 하수 및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최근 낙동강 녹조가 많이 줄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필요하다”며“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와 오수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전동면 송성리에 추진해 온 친환경종합타운 설치사업이 법원의 판결로 원점으로 돌아가 향후 페기물 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는 지난 1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주민 9명이 세종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 및 고시 처분 취소 공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비트코인이 19일 8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사이 5%가량 오르며 8만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으로는 비트스탬프에서 8만1034달러까지 오르며 국지적 고점을 기록했다.이번 상승은 지난 15일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에 실패하며 급락했던 흐름을 되돌린 것이다. 당시 부결 여파로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10%가량,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는 5%가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금융분야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사례를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개인정보위는 신용카드사의 ‘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의무 위반을 제재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지난 4월 1일부터 금융 6개 분야 22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금융거래 과정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경우와 달리, 회
동작구의회는 18일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안건 처리에 앞서 최무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퇴직하거나 폐업한 40·50세대의 경력과 경험을 다시 일자리로 연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관련 기관과 사업을 연계한 ‘동작구형
미국 하원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발생하는 전력망 비용을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 처리에 나섰다. 하원은 이르면 이번 주 초당적 법안인 '요금납부자 보호법' 표결에 들어갈 전망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법안의 핵심은 전력 사용량이 100메가와트를 넘는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신규 전력망과 송전선 등 인프라 확충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설비 투자가 필요해질 경우 그 비용을 일반 가정이나 소상공인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주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처리에 나서지만, 올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2027년 새 의회에서 전면 재설계되거나 사실상 폐기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5주간의 휴회 이후 오는 14일 회기를 재개한다. 존 튠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15일 클래리티법에 대한 종결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안 심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해 공화당 의원들 외에 일부 민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의 산업용 유스케이스에 풀스택 AI를 적용하는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지난 2월 KOSA와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과 체결한 ‘AI 풀스택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KOSA는 이를 계기로 복잡한 산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처리에 맞춰 설계된 한국형 풀스택 AI 협력모델을 구체화해 왔다.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은 AI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앞으로 두달간 폐기물 불법 수출입 업체에 대한 단속이 전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폐기물의 불법적인 수출입을 근절하고 안전한 폐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폐기물 수출입 업체 15개소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폐기물을 수출입하려는 경우에는 바젤협약 및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역·지방환경청에 관련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통관 과정에서 폐기물의 무허가·미신고 상태로 반출입하거나 다른 품목으로 위장해 불법 수출입
최근 챗GPT를 법률·의료·정신건강 상담이나 회사 기밀 처리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민감한 정보를 입력할 때 법적·보안상 보호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3일 IT매체 엔가젯은 최근 18개월 동안 챗GPT 대화가 소송 과정에서 제출 요구를 받거나 공유 기능을 통해 외부에 노출되고, 구글 검색에 색인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가장 먼저 지적된 분야는 법률이다. 챗GPT와 나눈 대화는 변호사와의 상담처럼 법적 특권이 적용되는 정보가 아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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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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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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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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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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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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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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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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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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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접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사용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25일 더버지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공개된 12인치 서피스 프로와 13인치 서피스 랩톱은 기술적으로 '코파일럿 플러스 PC'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코파일럿 플러스 PC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브렛 오스트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업 담당 부사장은 새 제품들에 대해 '이 제품들은 코파일럿 플러스 PC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다르 콘답 퀄컴 컴퓨트·게이밍 수석부사장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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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해상에서 부상중...27호 태풍 초이완,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