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맥용 챗GPT에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과 웹 활동을 바탕으로 작업 이력을 기억하는 선택형 기능 '컴퓨터 히스토리'를 추가했다.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한 뒤 기록에 반영할 앱과 웹사이트를 선택해야 한다.컴퓨터 히스토리는 사용자가 선택한 앱과 웹사이트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검색 가능한 타임라인을 만든다. 사용자는 자리를 비우기 전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확인하거나 최근에 본 문서를 찾고, 하루 업무를 요약해 달
챗GPT가 온라인 쇼핑을 앞두고 구매 필요성과 대체재를 따져보게 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사례가 나왔다.3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매체는 구매를 고민하던 제품과 서비스를 챗GPT에 제시하고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요청한 결과, 일부 지출을 실제로 보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실험의 핵심은 상품 추천이 아니라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먼저 묻는 데 있었다. 검토 대상은 애플 맥북 에어 13인치 M5 모델과 새 운동화, 디즈니+ 구독, 전자레인지였다. 챗G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팜비치에 거주하며 골드만삭스 웨스트팜비치 지점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했던 대런 저우가 챗GPT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강간·납치·살해하
오픈AI가 러시아에서 운영됐을 가능성이 높은 챗GPT 계정들을 차단했다. 이들 계정은 친러시아 성향의 온라인 영향력 공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25일 CNBC와 오픈AI에 따르면 회사는 AI로 작성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제 버크 연구소라는 단체를 홍보하는 계정군을 발견했다. 조사 범위를 넓히자 복제된 학술 자료와 자체 주권 지수, 여러 SNS 채널을 결합한 조직적인 영향력 공작 정황이 드러났다.운영자들은 러시아어로 챗GPT에
챗GPT에 짧고 정리된 프롬프트를 넣는 것보다, 음성 모드에서 생각을 길게 풀어놓는 방식이 더 많은 맥락을 남길 수 있다는 경험담이 나왔다.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챗GPT 고급 음성 모드에 약 10분간 여러 생각을 쏟아낸 뒤 AI가 흐름을 정리해낸 사례를 소개했다.이용자는 그동안 프롬프트를 입력하기 전 문장을 여러 번 고치고,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는 식으로 챗GPT를 써왔다. 이번에는 반대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말하기로 했다. 챗GPT에는 몇 분 동안 여
오픈AI가 챗GPT에서 아이메시지와 왓츠앱용 맞춤형 스티커를 만들고 바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공식 도입했다.2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기능은 투명 배경의 스티커 생성도 지원한다.사용자는 사진 보관함에서 한 장 또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올린 뒤 각각의 이미지를 스티커로 만들 수 있다. 여러 이미지를 조합해 여러 장의 스티커를 만들거나 이미지 속 요소를 추가·제거하는 작업도 가능하다.원하는 스타일을 적용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다른 이미지의 스타일을 가져올 수 있으며, 원하는 스
개인이 구독한 인공지능 서비스에 회사 정보를 입력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7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개인용 클라우드형 AI 서비스가 입력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차원의 추적과 통제가 어려워 보안 사고 대응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핵심은 입력 정보의 처리 방식이다. 챗GPT를 비롯한 클라우드형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회사 기밀이나 내부 자료를 입력하면 정보 유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오픈AI가 챗GPT 라이브러리에서 구글 드라이브 폴더 전체를 불러와 폴더 안의 문서와 이미지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에도 구글 드라이브 연결은 가능했지만 이제는 개별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하지 않고 폴더 단위로 여러 파일을 검색해 답을 찾거나 정리 작업을 맡길 수 있다.이 기능을 이용하면 정리되지 않은 파일 더미에서 잊고 있던 자료, 미완료 작업,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문서, 마감 일정, 중복 파일, 추가 조치가 필요한 항목 등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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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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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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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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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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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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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 반려견 슬개골 탈구 예방 및 관리 중요성 강조
늦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이때 산책이나 놀이 중 반려견이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들고 몇 걸음 깡충 뛰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보호자들은 이를 단순한 ‘삐끗함’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슬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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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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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우리 술 함께 즐기는 술술축제 함께해요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 ‘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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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진료소 11곳서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 운영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보건진료소에 설치된 가상현실 뇌 건강 체험 장비를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인지 활동을 체험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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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연말 민생경제 살리고 시민 재산권도 챙긴다
춘천시가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동시에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나선다.시는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오는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40억원 늘린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연말 발행 규모도 확대된다. 11월에는 기존 8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