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AUL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AUL009는 비만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아울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ExTenna™’ 기술을 적용한 미립구 주사제다. 기존 주 1회인 세마글루타이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이번 임상 1상에서는 AUL009 투여 후 안전
1순위 청약 흥행 이어 계약으로 이어진다분양가상한제·반도체 배후 입지·차별화 상품성으로 실수요 관심 “청약은 끝났지만, 내 집 마련의 선택은 이제부터다.”SK하이닉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가 1순위 청약에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간 1만여 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도 일반공급 288가구 모집에 616명이 접수하며 평균 2.13대1의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에 나섰다.STOSS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콘셉트로 ‘신월8경’을 제안했다.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단지 곳곳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8개의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지 중심에는 수경시설과 예술 조형물이 어우러진 ‘루미너스 스트림’, 리조트형 수경 계곡 공간인 ‘워터폴 밸리’가 들어선다.
스페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우스가 초소형 전기차 빅의 유럽 전역 형식승인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 중국산 소형 전기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 마이크로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지 생산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30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우스는 스페인에 30여년 만의 신규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모든 부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완전한 지역 공급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차량 구조와 소재 단계부터 재활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오 군수는 의령에 오래전부터 전해온 ‘부자 이야기’를 발굴해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축제와 관광으로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오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핵심 전략으로 지역자원의 ‘발견·차별화·경험·확장’을 제시했다. 솥바위와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와 연
비트코인이 미국 주요 반도체 종목의 급락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증시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인공지능 업계에서 안전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비트코인과 AI 관련 자산의 차별화 배경에 쏠리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7만8280달러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엔비디아와 인텔, AMD, 마벨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이번 시장 변동의 출발점은 AI 업계 내부에서
애플이 다음 주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울트라'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울트라는 프로 라인업과 비교해 화면 활용 방식과 휴대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8 프로보다 크거나 작은 화면을 모두 제공하고, 접었을 때 더 콤팩트한 형태로 휴대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iOS 27의 일부 멀티태스킹 기능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롯데건설이 약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서 2·7·11·14단지를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한다. 단순히 수주 물량을 늘리기보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설계와 금융, 입주 이후 서비스까지 묶은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신시가지 14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사업성과 입지, 사업 추진 여건, 경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2·7·11·14단지를 중점 검토 대상으로 정했다. 롯데건설이 제시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기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향기 콘텐츠를 접목하며 주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증시에서는 원전, 액화천연가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 수주 기대가 부각되며 대우건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31일 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지오 입주민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에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함께 적용할
시몬스가 침대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철강·소재 기업들과 핵심소재 공동개발 및 공급망 구축을 통해 초격차 행보에 나선다.시몬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침대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미디어 투어를 통해 3자 협력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완성된 소재를 공급받아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과 소재 단계부터 최적화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독보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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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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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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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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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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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포항 내연산의 풍경을 대구에서 만난다.대구간송미술관은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연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정선이 지방관으로 근무했던 하양(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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