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바다와 달리기가 만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망상해변을 달리는 특별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이 동해의 가을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인다.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 체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가능성은 이미 확인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모두 95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