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
민선 9기 조주홍 군수의 출범은 영덕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낡은 관행과 토착 비리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군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그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기대하며 선택을 내렸다.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노동조합·감사실과 함께 부당한 업무 관행과 부패 유발요인을 개선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한다.지부별 ‘청렴메신저’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 감사실과 ‘반부패·청렴정책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 참여와 실천, 소통을
김포시의회는 2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직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강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김한규 국회의원은 29일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각종 의혹과 공공기관의 권력 사유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스타트업을 옥죄는 불공정 관행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양육비 선지급 제도 마련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입
충남도의회가 탈권위와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달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는 형식적인 관행과 권위주의적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변화에 나섰다. 의회는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 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또한 도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한 행보도 강화한다. 의장 집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임명 제청하면서 대통령실과 여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그동안 이어져 온 대법관 후보자 제청 과정의 관행과 헌법기관 간 관계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19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전날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자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논란이 된 부분은 제청 과정이다. 기존에는 대법원장이 후보자를 선정한 뒤 대통령실과 사전 협의를 거치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임명 제청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이 관행적으로
구리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자질을 갖춘 시민 감사관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구리시 시민 감사관은 일반 시민감사관, 전문 시민감사관, 특정 업무 시민 감사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특정 업무 분야 시민감사관 4명이다.시민 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특정 분야 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전반을 감시하는 한편, 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로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청 전 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달.30일 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지난 27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하고 `충북 대전환'의 의미와 도정 혁신 방향을 설명.신 지사는 “충북 대전환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이어 “형식에 얽메이지 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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