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남광토건이 수도권 정비사업 공략을 본격화한다. 첫 출발은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 입찰 참여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을 비롯해 동원개발, 한신공영, 대보건설, 이수건설, BS한양, IS동서 등 다수 건설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9일 입찰을 거쳐 7월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양사는 공동주택브랜드 새 리뉴얼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앞세운다. 미래 주거모델 ‘더 케이하우스’ 개념도 첫 제안한다. 더 케이하우스의 핵심은 '살면서 계속 좋아지는 집'이다. 분양 시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한강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삼성물산은 인접 단지의 재건축 이후 건물의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분석하고, 정교한 VMA 조망 시뮬레이션을 거쳐 미래에도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 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 242세대 등 총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
한국도시정비학회가 주택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공제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관리처분방식 모색’을 목표로 마련됐다.학회는 앞으로 서울에서만 매년 5만호 이상의 재건축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50년간 재건축사업이 주택 공급과 도시 정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택공급 사업들이 연속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을 비롯 서울 재개발 재건축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 연임으로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은 중단 없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출구조사 예상을 뒤엎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초접전 끝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시장 선거 사상 최초 5선 기록을 썼다.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곳은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정면 한강 조망 설계로 자산 가치 차별화… 브랜드 프리미엄 완성에 초점조합원 분담금 제로·세대당 2억 금융지원금 조기 지원 등 제안… 자금 조달 능력 ‘굳건’ 서울 신반포 일대 정비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공사비 약 4,434억원 규모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을 둘러싸고, 연 매출 10조 원의 대형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포스코이앤씨가 방배15 등 최근 수주한 핵심 사업장들이 1,500세대 이상의 대단지임에도
서울시는 10개 법령 개정안을 오늘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비율 완화 및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산정 완화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확보 기준 면제·완화근거 신설을 건의했다.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과 대치동, 반포에 이어 방배동까지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도 4조 원에 근접했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열린 총회에서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는
​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상징이자 부산 해안 아파트 시대를 대표해온 남천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도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99층 초고층 특별건축구역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논란 등으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지만, 최근 현실성을 반영한 59층 규모 재건축안으로 방향을 수정하면서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부산의 새로운 해안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향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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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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