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6년 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9% 감소해 10억7800만달러, 수입은 8.9% 감소해 10억66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200만 달러 흑자였다.주요 특징을 보면 부산지역 수출은 2개월 만에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1개월 만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 현황을 보면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부품, 철강제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을 중남미, 미국 등은 증가했으나, EU, 동남아, 일본
경주시는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3일 시청 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계3산업단지 동일 부지 내 필지를 분할 활용해 신규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태웅산업은 약 7,920㎡ 규모 부지에 77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조선·석유화학·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 현장의 원·하청 임금·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상생형 일자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자산형성 공제와 근로환경 개선, 고용지원 정책을 묶어 지역 산업 전반의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여기에 지방비 22억원을 더해 총 89억원 규모의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에서 나타나는 원청과 협력사 간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차량부품 및 방산 분야에서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SNT모티브는 계획에서 목표로 차량부품·방산의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내 통합 생산 설비와 영업 거점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이번 공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별도의 계획서 첨부 없이 주요 내용 중심으로 공시됐다. 결정일자는 2026년 2월 27일이다.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실제 자동차부품 사출 생산공정에 투입하며, 산업 현장 기반 실증과 피지컬 AI 데이터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단순 기술 시연이나 테스트 목적이 아닌 실제 양산 공정 내 로봇을 지속 운용하며 실전 데이터를 축적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이엘은 그룹 내 자동차 전장 제조 계열사인 아이엘모빌리티의 실제 가동 중인 사출 생산라인을 실증 환경으로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반복 작업 수행, 작업 보조, 공정 내 이동 및 돌발 상황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1월 울산의 수출이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울산의 수출 효자 품목인 자동차 수출이 주력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3일 ‘2026년 1월 울산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7% 증가한 78억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전년 대비 10.8% 늘은 21억달러를 기록했는데,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미국(8.9%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대구상의 3층 챔버룸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차 전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지방국세청이 대미 관세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업계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현장의 구원투수로 나섰다.3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한 현장 밀착형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한 대구국세청 관계자,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이 자리해 글로벌 통상 환경에 맞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책을 논의했다.대구국세청은 또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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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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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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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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