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로 전영성 현 조국혁신당 계양구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전영성 후보는 국립 세무대학 관세과를 졸업하고, 관세청 사천세관장, 관세청 조사정보관, 인천세관 조사과장·운영총괄팀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조세 및 관세 행정 전문가다. 공직 퇴임 후에는 비에스관세법인 대표 관세사로 활동해왔다.특히 인천세관에서의 근무 경험과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 부회장직 수행으로, 인천의 물류·경제 특성은 물론 계양구 지역 사회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인천국제도시,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매립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진 거대한 생태계와 공동체의 역사가 존재한다. 김보섭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 지워진 시간을 역추적한 아카이브이자, 사라진 것들에 대한 상실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작가는 단순히 풍경을 포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갯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어촌계원들의 뒷모습, 작업장에서 식사하는 할머니의 표정 등 노동의 현장을 밀착하여 기록했다.'먼우금'이라 불리던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갯벌은 관찰의 대상이 아닌, 대대로 이어온 생존의 터전이었음을 상기시킨다.전시는 1997년 보상 협의를 위해 모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인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6만원이으로 정해졌다.인천시는 13일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물 운영 시간 및 휴장, 이용료 및 사용료, 금지행위, 이용 제한 등을 규정했다.관광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의 경우 일반 1만5,000원, 인천시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가 실시된다.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드론서비스는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분기별과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이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대나무 화장지 생산에 나선다.해내기보호작업은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제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해내기보호작업장은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아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월 2종류의 화장지를 생산한다.양측은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개척 및 공동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해내기보
전력시장 운영 관련 제도 개선이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전기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경협회관 에메랄드홀에서 ‘에너지전환시대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포럼,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열린다.포럼 1부에서는 영국 가스·전력 규제기관인 Ofgem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Dermot Nolan이 해외 전력 규제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발표를
올해 30주년을 맞는 동북아지방정부연합이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열고 높아진 지방외교의 위상을 드러냈다. 18일 국제관계대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19일 회원정부 워크숍이 열리고 20일 경주 문화 탐방이 이어진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성남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도우려는 취지다이를 위해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생산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 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지난 17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를 찾아 축산물 유통 혁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기반 축산물 유통 혁신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요 사업본부장, 경상남도·김해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전력시장 운영 관련 제도 개선이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전기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경협회관 에메랄드홀에서 ‘에너지전환시대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포럼,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열린다.포럼 1부에서는 영국 가스·전력 규제기관인 Ofgem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Dermot Nolan이 해외 전력 규제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발표를
국내외 물산업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엿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가 닻을 올렸다.한국상하수도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WATER KOREA 2026’이 18일 개막했다.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로 이달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넓은 집’에 대한 선호가 다시 뚜렷해지고 있다.1·2인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거의 쾌적성과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공급이 제한적인 구조가 이어지면서 면적이 넓은 주택일수록 가격 상승 탄력이 더 크게 나타나는 흐름이다.KB부동산 월간 전용면적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는 면적이 넓을수록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전용 135㎡ 초과 대형은 2년 전 대비 9.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
철강·플랜트·조선해양·로봇·신재생에너지·석유화학 등 6개 주력 산업 단체가 우수 공학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AI·로봇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 5개 주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무국과 함께 17일 오후 2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상상관에서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6개 주력 산업특강 및 현직자 방문 대학생 진로 컨설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2024년
AI 기반 스마트하수도 구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9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체계 구축 및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하수도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마련됐다.하수도 분야 공무원 및 관련기업 종사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하수도법 제69조의2에 따른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담당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