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27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천시 지역내 장애인재활시설을 방문해 직업재활 작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재활시설의 직업재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캐모마일 꽃잎을 채취하고 종자를 수확하는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직업재활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7월 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인 “대구텍 유한회사”를 방문해 수출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대구텍은 1998년 설립, 금속절삭 가공기계 제조·수출업체 이다.이번 방문은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와 소통하고, 통관 과정에서 업체가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해 수출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구본부세관장은 생산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출연금 17억9600만원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출연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보다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이번 출연금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출연금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들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빗물받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빗물받이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1만 1,288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하며 우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관리 대상인 빗물받이 9,68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관리 대상 2,934
전주시는 22일 아동복지시설 중·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사소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학교, 또래 관계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태도와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익혀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해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SKT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진행한다.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대전 서구의회가 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10대 서구의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0년 6월 말까지 의회 본회의 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강정수 의장은 “수어통역·방송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수단”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
고창군 성내면이 ‘용교천 제방 풀베기’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성내면은 이달초부터 용교천 제방 4.8㎞ 전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예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하천 통수능력을 크게 높여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유실 등의 재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또 농작업을 위해 제방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을 크게 해결했다.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성내면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병해 관리와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흑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움푹 들어가고 황갈색 포자 덩어리가 형성되는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특히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철과 8~9월 고온다습한 시기에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대표적인 병해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곁순과 하엽을 정리하여 포장 내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지지대를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