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창신초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은 사창동 새마을부녀회가 수년간 학기말 학생들이 사용한 교과서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 폐지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다.김성완 창신초 교장은 “앞으로도 다 쓴 교과서 재활용 등 환경 보호 활동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대구·경북 대학가의 외국인 유학생 안전과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대구·경북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도 최근 수년간 빠르게 늘고 있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 시한인 오는 28일까지 자광의 이행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개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9일 논평을 내고 "수년간 개발계획 발표와 행정절차가 이어졌지만 사업 착공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전주시가 지켜야 할 것은 자광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 2만8086ETH를 추가 매수하며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9%를 확보했다.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는 토큰화와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확산을 바탕으로 이더리움이 향후 수년간 비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 외신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은 이더리움을 단순한 거래 자산이 아닌 기관금융 인프라로 평가했다. 그는 미국 국채, 주식,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비트코인 코어와 하드웨어 지갑을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HWI'가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반면 후속작으로 거론되는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 BHWI는 아직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30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HWI 메인테이너는 지난 18일 깃허브를 통해 "HWI는 수년간 사실상 유지보수 모드였고 대부분 혼자 이끌어온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뮤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시 공공시설과에서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건설안전기술사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현장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수년간 전문지식을 학습하며 자격을 취득했다.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
충북 청주시청 공직 사회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맞물려 대규모 연쇄 승진 인사가 예고되며 공직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수년간 쌓여 온 인사적체가 전환점을 맞게 됐다.1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연도별 정년퇴직자 수는 2021년 57명, 2022년 43명, 2023년 52명, 2024년 58명, 2025년 71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는 1968년생 퇴직 예정자가 117명에 달해 전년보다 규모가 대폭 급증했다. 이 중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체납 국세의 금액 기준 징수율이 최근 수년간 2% 안팎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탁 후 10년 이상 지난 체납의 징수율도 3%에 미치지 못하면서 위탁징수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캠코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가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은 체납액은 2022년 2조4,184억원, 2023년 2조2,856억원, 2024년 1조9,511억원, 2025년 1조6,884억원으로 집계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전남 진도군의 불법건축물과 농지법 위반 관련 행정처리를 둘러싸고 절차적 정당성과 형평성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특히 민선8기 들어 주민에게는 신속하고 강도 높은 행정처분이 진행되는 반면, 일부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수년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행정의 일관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다.제보자 김씨에 따르면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과 토지 문제는 2024년 10월께부터 농지법 위반 문제로 행정절차가 시작됐다. 이후 원상회복 명령과 의견 제출, 청문 등의 절차가 이어졌으며 이행강제금 문제까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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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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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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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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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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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한전MCS 울산지점,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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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안 학폭 적용’ 전원 합의 의결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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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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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공무원 난임휴직’ 시행…1년이내 휴직
정부가 연말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이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난임 휴직 신설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12월3일 시행을 앞둔 데 따라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담았다. 이전에는 난임 치료를 위해 휴직이 필요한 경우 질병 휴직 제도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난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난임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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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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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협,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총력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부 예산안 원안 반영과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협은 17일 경북 안동시 안동소주 박물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신문 지원과 공동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는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이었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와 같은 117억원이 반영돼 있다. 대신협은 국회 정기회에서 진행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의 원안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