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구 서구청이 가족형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서구청은 오는 25일 이현공원 물놀이장 일대에서 ‘제9회 가족사랑 아이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얼음과 물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 전문 선사 유코카캐리어스㈜의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아틱 테른’이 지난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
해양수산부는 국내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선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난이도, 연료종류별 사용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설비 국산화율 등을 고려 등급 부여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노력에 발맞춰 국내 연안선박의 친환경전환을 지원하는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22척의 친환경선박 도입을 지원한 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움직이는 선사·기항지·학계 관계자 700여 명이 이달 23일 제주에 모인다. 15개국이 참여하는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가 함께 여는 올해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를 주제로 진행된다.국가 간 장벽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경쟁 대신 상
울산항만공사는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은국 울산해양수산청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신선일 화주물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에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포함됐다. 특히 회의실 2곳을 별도로 마련해 UPA를 방문하는 선사, 화주, 대리점 등 항만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론 셰프'로 '코믹월드 서머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코믹월드 행사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개최된다. 개발사인 프로젝트모름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론 셰프를 직접 PC로 체험해 볼 수 있다.론 셰프는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신작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현장 시연을 통해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와 개성 넘치는 픽셀 아트, 유쾌한 세계관을 앞세워 서브컬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컨테이너 선사 HMM이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약 29조원의 예상투자금액을 명시해 2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4일이며, 이번 전략의 목적은 사업 경쟁력 강화로 기재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컨테이너선 147만 TEU 및 벌크선 1352만 DWT 규모로 선대를 확대하고, 컨테이너 허브앤스포크 기반의 원양·근해 항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벌크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
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가운데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밀양연꽃단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2009년부터 부북면 가산리 일대에 6만2241㎡ 규모의 연꽃 단지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수생 식물과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환경을 갖춰 아이들의 생태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여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밀양연꽃단지는 탐방로와 데크가 잘 조성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
재정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질지 관심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3일 오전 런강 중국 칭다오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 문제와 관련 논의를 한다.런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오영훈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과 직항로를 이용한 양국의 물동량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앞서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달 25~26일 중국산동원양해운그룹을 방문, 운항 적자 해소를 위해 3년의 계약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선사 측으로부터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협약 변경을 추진한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 등 공무원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을 방문, 협약 변경을 요청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기간 조정 또는 일시 운항 중단 등을 놓고 선사 측과 협의를 할 계획으로, 이 사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은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10월 16일 첫 취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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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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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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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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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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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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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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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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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붉은대게 어업 '생존 해법' 찾는다…도의회, 현장 목소리로 지원대책 모색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붉은대게 산업이 운영비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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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28일) 멈춘 진료와 불필요한 처치…플랫폼·수사·기후행정의 빈틈을 다시 묻다
7월 28일 사회 진단은 지역 공공의료의 붕괴, 요양병원 환자의 존엄,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플랫폼 전략, 성범죄 수사의 부실,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평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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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산업부 상생협력형 연구개발 주관 ···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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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의열매, 이주 배경 아동ㆍ청소년 가족 행복 쌓기 캠프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수탁 운영하는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제주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이주 배경 아동ㆍ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 및 정서ㆍ교육 지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