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상징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일상과 관광 현장에서 통용되는 상징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역의 총 사업비는 3억원이다.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약을 맺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 총괄과 비전·방향 수립을 맡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과업 수행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
‘반구천의 암각화’가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도 관람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하는 등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반구천의 암각화’ 인근에 있는 박물관은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보존과 관리라는 틀을 넘어 세계유산을 일상적으로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대규모 기반시설에 앞서 접근성과 콘텐츠를 강화하는 선행 사업들이 올해부터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와 두동면 천전리 일원을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반구천 일원 전체를 아우르는 ‘역사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이 올해 하반기 진행된다.이 계획은 경관 정비, 관광자원 활용,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김두겸 울산시장은 본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을 “도시의 체질을 바꾼 시간”으로 규정했다. 울산은 ‘AI수도 울산’ 선포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통해 산업수도의 미래 좌표를 다시 찍었고,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로 역사·문화도시의 외연도 넓혔다. 도시철도망 확장, 노인 교통복지 확대 등 생활 현장으로 이어지는 변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시장은 “마부정제의 정신으로 지금까지의 성과가 시민 일상 속에서 열매를 맺도록 모
2026년은 울산시가 ‘산업수도’에서 나아가 ‘AI수도’를 공식 선언한 뒤 처음 맞는 해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향한 기반 구축, 미래산업 재편까지 도시의 엔진이 한꺼번에 회전수를 올리며 힘껏 달려가고 있다.공단 굴뚝과 항만 크레인이 상징이던 산업도시는 이제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도시’ 브랜드를 내세우고, 반구천 암각화 앞에는 ‘세계유산 도시’라는 표지판을 세웠다. 다만 정원은 꽃과 나무를 넘어 시민의 동선과 휴식, 도시의 품격을 바꾸는 인프라이고, 유산은 관광자원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기백 넘치는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마다 힘찬 활력과 따뜻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7조원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 센터 유치는 울산이 전통 제조 도시를 넘어,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였습니다.또한, 오랜 염원이었던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울산은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 도시로 한 단계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 1월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만번째 탑승자는 지난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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