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간호사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다.보
진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구급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방지하고 환자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의 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를 통일한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를 시행하고 있다.119구급대원은 현장에 출동해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혈압 등 주요 생체징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주 증상에 따라 1~5단계로 중증도를 분류하여
24일 낮 12시 54분께 경남 김해시 한 병원 식당 배식용 승강기에서 식당 직원 60대 A씨가 카트와 함께 승강기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은 27일 어르신의 병원 이용 편의와 생활권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르신 생활안심 2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노인복지법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구성됐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도화하고 경로당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생활도로를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노인복지법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어르신의 의료기관 이용을 돕는 동행 지원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약자 복지 정책인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운영 최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9일 분당차병원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병원 진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약자 복지 정책인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운영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서귀포시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는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 선정,‘2025년도 서귀포시 10대 우수 핵심과제’ 선정에 이어 이번 주민참여예산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올해에만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내년도 상사업비 예산 60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
중부뉴스통신 = 병원 방문 불편한 어르신, 이제 든든하게 동행해 드립니다.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7월 30일 개시!!· 사업기간: 2026.7.30.~12.3
경북대병원은 시각장애인 진료 및 예약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전자점자 서비스를 대구 지역 병원 최초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 모든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정보가 전자점자로 자동 변환 제공돼, 시각장애인의 병원 이용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서해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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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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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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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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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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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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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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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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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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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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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 도약”
고려아연이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윤범 회장은 2일 창립기념사에서 “모두가 함께 뜨겁게 타오르는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들어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자”며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함께 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