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태락리 등 주민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문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한전 송전선로건설 반대투쟁을 결의했다. 주민들은 이날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송전선로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며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고 지역의 미래를 해치는 송전선로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일방적인 밀실행정과 주민동의 없는 날림
13시간전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김성범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도로·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에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9일 밝혔다.김 의원이 법안을 발의한 이유는 지난달 22일부터 서귀포시 39개 마을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경청 투어 결과다.실례로 제주도의 도로 건설 예산은 2023년 2067억원, 2024년 1910억원, 2025년 1717억원으로 해마다 줄면서 착공은 했지만, 실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지난해 말 기준 83개 구간에 이른다.이로 인해 도
충남 예산군 덕산면노인회분회는 지난 15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회원 20명과 함께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산면노인회분회는 평소 길거리 담배꽁초 수거와 폐건전지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덕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충남 논산시 성동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14일 건강위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건강사업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100세건강위원회는 논산시가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의 건강조직으로 주민이 건강증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논산시만의 차별화된 건강공동체 모델이다. 특히 성동면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걷기, △반려식물 나눔, △뜨개질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
서귀포시는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을 받는다.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서귀포시는 10개 마을을 선정, 일정 및 공연팀 등을 협의해 8월부터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마을, 학교, 복지기관 등이다.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하례초등학교, 수산1리, 신산리, 도순마을 등 학교, 경로당, 마을 등 20개소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충남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회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양덕1리와 상곡1리 마을표지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마을을 알릴 상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회원들과 주민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조성된 표지판을 둘러보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석 회장은 “마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시설을 넘어 마을의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제천시 제3호 치매안심마을인 남현동을 치매안심마을 지정 1년 만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운영기간 1년 이상 △운영위원회 연 2회 이상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남현동은 경로당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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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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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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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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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삼척시의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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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춘천 만든다"…시민 주도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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