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숙박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휴가가 장거리·장기 체류보다 국내 근거리와 짧은 일정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경주와 동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1~2박 휴가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리서치·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가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신입사원 중심의 홍보조직을 출범시키고 공영도매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젊은 직원들의 감각을 활용해 숏폼과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신입사원 8명으로 구성된 홍보조직 ‘SAFFC PR Cre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알크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 공사의 주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등 공영도매시장의 기능과 공익적 역할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기존 홍보부서가 기획을 전담하는
중국 AI 기업들이 무료로 내려 받아 수정까지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로 글로벌 AI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오픈웨이트를 주특기로 내건 스타트업들이 나오고 있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아르시, 리플렉션 AI, 풀사이드, 싱킹머신랩 등이 오픈웨이트에 초점을 맞춘 미국 AI 기업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엔비디아도 자체 오픈소스 모델을 내놓으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AI판은 딥시크, 문샷AI, Z.ai
걸그룹 Baby DONT Cry가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2' 하프타임쇼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과 팬들을 만난다.26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2' 4회에서는 한국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경기와 함께 Baby DONT Cry의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멤버들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을 찾은 관객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Baby DONT Cry는 올해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의 타
경기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을 공개하고,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새로운 음악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마련한 인디음악축제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양일권 가격은 3만 2천 원으로, 정상 가격보다 60% 할인된 금액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할인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감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시민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한다. 무작위로 뽑힌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공약 관리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을 받고 있다. 개정안의 골자는 공약사항 관리 과정에서 시민의 직접 참여와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시민공약관리위원회를 폐지하고 시민배심원단 제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신설되는 시민배심원단은 지역별·성별·연령별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로
구독자 20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꼰대희’가 장생포를 찾는다.울산 남구는 오는 18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 2차 사업으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및 팬미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운영하고 있는 개그맨 김대희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미팅 시간을 갖는다.김대희와 크리에이터 박민정의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 2차에서는 ‘꼰대희와 MZ 딸래미의 장생포 여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화천 칠성전망대와 평화의 댐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지역이 지닌 안보 환경의 특수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군사분계선 인근 분단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안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만나 강원 발전을 위한 당정 협력 강화와 청년 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중심의 강원도당' 비전을 제시했다.허 의원은 5일, 강원도청에서 우상호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현안을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정과 지역 정치권, 중앙정부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데 양측이 뜻을 모으면서, 앞으로 도당과 도정이 정례적으로 정책 과제를
시가 20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14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는 실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다.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시사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의 결과물은,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기본 카메라 앱만 열어 바로 찍는 대신, 서드파티 앱을 활용하고 간단한 보정을 거친다면 조건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에 가까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지금 손에 든 카메라"라는 말처럼,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 카메라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지난 1일 IT 매체 더 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뺨치는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는 더 커지고, 빛을 받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 과세제도를 놓고 재정학계에서 과세기준의 객관성과 납세자 권리보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가순자산비율이 낮거나 특정 기업활동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증여세 회피 목적을 추정하는 것은 무리이며 조세회피 의도가 없음을 기업이 직접 입증하도록 하는 구조도 과도하다는 비판이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상속·증여세 개편안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