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 MDS테크는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은 2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주식 병합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1억269만2420주에서 병합 후 4107만6968주로 바뀐다. 회사는 병합 후 발행주식총수가 1주주 미만 단수주 발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일정상 주주총회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 13일로 제시됐다.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2
리가켐바이오는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신규 항체-약물 결합체 연구개발을 위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의 NovaRock Biotherapeutics이며, 계약 체결일은 2026년 2월 24일이다.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이며,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수익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계약금액은 Licence fee
인공지능 에이전트 확산으로 컴퓨터 기반 직무 전반의 업무 방식이 재편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 엔지니어 보리스 체르니는 "AI 시스템이 업무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제품 매니저, 디자이너 등 지식 노동자들의 역할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체르니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 개발에 참여한 핵심 인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 사업연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조3811억, 영업이익 3959억, 수주 13조3214억을 제시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전망의 근거로는 시장전망 및 경영계획을 제시했다. 회사는 해당 수치가 예측정보로서 향후 실제 결과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영업실적 전망과 실적 차이도 함께 공개했다. 2025 사업연도 매출액은 전망 7조6000억 대비 실적 7조8813억으로 오차율은 3.7%였고, 영업이익은 전망 3200억 대비 실적 3023억으로
HD현대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만97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만7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만4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 늘었다.회사는 해당 수치가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D현대의 주가는 2월 12일 1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1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29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234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실적이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액은 24조7785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같은 기간
2026년 새해, 영암군이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달라질 생활권 변화에 맞춰 군정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영암군의 전략은 더 가까워질 영암을 ‘머무는 도시’로 진화하는 것.광주~영암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면 영암 방문은 쉬워지고 잦아진다. 하지만 접근성 개선이 곧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가는 길이 좋아지면 오히려 지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영암군이 교통 환경 변화를 앞두고 관광과 생활권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이유다.영암군은 이번 고
인공지능을 고민 상담이나 정신 건강 상담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질문 방식에 따라 응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AI가 대화의 전제와 질문 형식에 따라 반응을 달리한다면, 같은 '내담자 역할'을 설정하더라도 답변의 내용과 심각도, 톤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룩셈부르크대 연구팀은 챗GPT, 그록, 제미나이를 상담 내담자 역할로 설정하고, AI가 심리학적 질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먼저 자유 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음주운전 혐의 부인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WBC 한일전서 6-8 석패…7회 볼넷·적시타에 무너져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뉴스] 지리산국립공원, 봄의 설경과 운해
5시간전
6일 내린 눈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세석평전 아래로 깔린 운해가 아름다움을 뽐내 원경복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 발생…인근 주민 5건 유감 신고
6시간전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출입은행, 중동 대출·보증 잔액 31조원…고조되는 리스크 우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수출입은행이 40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